◆헐리웃유럽/멜로로멘스 48

게스 후? (2005),미국내 흑백 인종 남녀의 결혼장벽.

게스 후? (2005) Guess Who 감독 케빈 로드니 설리반 출연 버니 맥 (퍼시 존스 역), 애쉬튼 커쳐 (사이먼 그린 역), 조 샐다나 (테레사 존스 역), 주디스 스콧 (마릴린 존스 역) 같은 국가지만 인종은 다르다.. 다문화 인종들이 한 국가를 이루고 사는 미국에도 인종간의 차별과 넘기힘든 벽들은 존재한다..미국을 대표하는 두 인종 흑과 백의 만남..로멘스 결혼하기 프로젝트..그것이 각 가정 전통문화에서 얼마나 벽이 되는지 실감나게 보여주는 코메디 게스후..그다지 웃기는 장면은 없어 코메디라기 보다는 로멘스 영화라고 볼수도 있겠고..미국내 흑과백의 결합이 결코 쉽지많은 않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영화이다. 현재 가장 잘나가는 배우 '애쉬튼 커쳐'와 '아바타'로 뜨기 이전의 조이 살디나가..

메이크 유어 무브 (2014),보아가 출연한 보아를 위한 포토폴리오.

메이크 유어 무브 (2014) Make Your Move 감독 듀안 에들러 출연 보아 (아야 역), 데릭 허프 (도니 역), 윌 윤 리 (카즈 역), 웨슬리 조나단 (닉 역) 영화속 보아가 궁금하다.. 이 영화를 보고싶어 하는 한국 관객들의 마음은 오직 그것 하나다..보아라는 SM의 대표주자가 미국에서 벌이는 댄스무비..스탭업과 청춘 로멘스..춤과 노래..대충 바보같은 영화임은 전체적 풍기는 모양새 따라 이미 짐작 했지만 예상은 어김없이 들어 맞는다.. 보아라는 상품에 스탭업 영화 타겟층을 노리고 기획, 어쨌든 전반적인 뻔한 스토리 진행과 연출을 내세우지만 보아 라는 매력적인 상품을 감상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다.. 보아가 출연한 영화인가 보아를 위한 영화인가.. 이 영화를 보면서 드는 의문점은..이 영화..

발칙한 러브스캔들 One Small Hitch (2013),사랑하니까 결혼은 무효 !

발칙한 러브스캔들 One Small Hitch , 2013 감독 존 버지스 출연 셰인 맥리, 오브리 달러, 다니엘 J. 트라반티, 자넷 울리히 브룩스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배우에 저예산으로 제작된 듯한 로멘스 국내명 '발칙한 러브 스캔들' 눈에 보이는 뻔한 스토리가 예상대로 진행되는 이 영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잔히 빠져들게 되는 맛이 있다.뻔히 눈에 보이는 진행과 결말 내용이 궁금해서 이런 로멘스 영화 보는 분들은 아마도 없을듯 하다..어쨌건 결론은 서로 사랑한다는 해피엔딩이 뻔하고 밀당을 즐기는것이 목적인데.. 결혼은 사절인 바람둥이 남과 남친과 결별한 여, 같은 동네 친구의 여동생..친오빠의 친구인 사이..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남자 아버지를 위해 어쩌다 둘이 결혼을 하기로 했다고 속이게 되면서..

내니 다이어리 (2007),스칼렛 요한슨이 하인 유모라고?

내니 다이어리 The Nanny Diaries , 2007 감독 샤리 스프링어 버먼, 로버트 펄치니 출연 스칼렛 요한슨, 로라 린니, 크리스 에반스, 폴 지아마티 탑모델 같은 그녀의 유모살이.. 요즘 가장 주가를 날리는 여배우중 한명인 스칼렛 요한슨이 더 젊은시절 찍었던 이 영화..아이를 키우는 유모란다.대부분 남성 관객들이 이 영화를 선택하는 이유는 오로지 주연이 스칼렛 요한슨 이기 때문일텐데.. 웃긴것도 없고 감동적인 것도 없는 이 아름다운 젊은 여인의 아이돌보기 영화에서 뉴욕 상류층 에서의 유모의 지위란 우리나라의 '가정부' 쯤으로 생각하면 딱일듯..하인과 다름없는 위치라는것을 아주 잘 보여주는 영화라 하겠다. 이 영화도 악마는 프라다...와 같이 소설이 원작인가 본데 대학을 갓 졸업한 아직 사회초..

로맨틱 크라운 (2011),한시대를 풍미한 톰행크스의 자아도취 백일몽..

로맨틱 크라운 (2011) Larry Crowne 톰 행크스 출연 톰 행크스 (래리 크라운 역), 줄리아 로버츠 (메르세데스 테이노 역), 브라이언 크랜스턴 (딘 테이노 역), 세드릭 더 엔터테이너 (라마 역) 톰행크스 배우로서의 최정상에 오른 그가 가지지 못한것 두말할 필요없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배우 톰행크스..배우로서 인간성공 으로서 더이상 오를게 없는 그가 자기만을 위한 영화를 직접 만들었다..감독에 각본까지..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바램따윈 신경쓸바 아니다..이 영화 로멘틱 크라운 (원제는 레리 크라운)은 톰행크스의 혼자만의 상상을 그대로 영화로 옮긴 공상같은 이야기 이다.영화적 재미나 그런건 염두에도 두지 않은듯 톰행크스니까 할수있는 장난이다.. 젊음.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모든것을 다 얻..

웜 바디스 (2012),너 뭐하는 좀비냐? 좀비와 인간의 로멘스..

웜 바디스 (2012) Warm Bodies 감독 조나단 레빈 출연 니콜라스 홀트 (R 역), 테레사 팔머 (줄리 역), 존 말코비치 (그리지오 역), 애널리 팁턴 (노라 역) 뱀파이어와 인간과의 사랑 '트와일라잇'이 전세계적 열풍을 불러 일으키더니 이제 좀비와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등장한 영화, 트와일라잇과 마찬가지로 소설이 원작이며 여주인공 역시 트와일라잇의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빼 닮은 배우 테레사 팔머 이다.. 좀비는 더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며 코메디인 리틀 빗 좀비와 더불어 좀비vs인간 여자와의 로멘스가 이 영화의 테마다.좀비판 로미오와 줄리엣 이라고나 할까.. . 좀비에 대한 정의를 세운다.. 이 영화는 일단 좀비란 무엇인가? 정의부터 먼저 세우려 한다..좀비가 괴물인 이유는 사람을 잡아먹기..

뱀프 (2012),아름다운 뉴요커 뱀파이어들의 사랑

뱀프 (2012) Vamps 감독 에이미 헥커링 출연 크리스틴 리터 (스태시 역), 알리시아 실버스톤 (구디 역), 시고니 위버 (시스러스 역), 댄 스티븐스 (조이 역) 세련된 뉴요커 그녀들..그러나 뱀파이어. 알리시아 실버스턴과 크리스틴 리터, 매력적인 두 여인네가 뉴요커 룸메이트로 등장하는데..그냥 있어도 매력적인 두 아가씨들은 사실 인간 사회와 타협하며 적응을 마친 뱀파이어들 이라네.. 이 영화는 뱀파이어물 이지만 달달한 로멘스와 더불어 살짝 코믹까지 가미한 로멘틱 코메디 이다. 성격도 둥굴둥굴 여느 인간 뉴요커 아가씨들과 별 다를바 없는 이 아름다운 두 아가씨 뱀파이어들을 사귀고 싶어할 남성 관객들 많을듯.. 사랑을 위해 영생을 버리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주제는 영생을 지닌 이 두 뱀파이어 ..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2012),사랑으로 병주고 약주고..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2012) Silver Linings Playbook 감독 데이비드 O. 러셀 출연 제니퍼 로렌스 (티파니 역), 브래들리 쿠퍼 (팻 역), 로버트 드 니로 (팻 상관 역), 재키 위버 (돌로레스 역) 사랑으로 입은 상처는 오직 사랑으로 치유되는것 실버라이닝 플레이북..한국 사람들에겐 다소 낮선 제목 되겠다.뜻을 풀이해 보자면 실버 라이닝 이란 '구름뒤에 가린 햇살' 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금은 구름이지만 곧 맑은 날이 올것임을 암시하는 .우리나라 속담중에 쥐구멍에도 볕뜰날이 온다..와 비슷하다..플레이북은 예정표 내지는 작전 지도란 의미니까 제목은 '희망을 찾는 작전표'..정도 되겠는데. 이 영화는 소설이 원작으로.사랑에 상처입고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두 남녀의 치유과정을 그린 영화이..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2012),중년 여성들의 대리만족을 위한 로멘스.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2012) Den skaldede frisør Love Is All You Need 감독 수잔 비에르 출연 피어스 브로스넌 (필립 역), 트리네 뒤르홀름 (이다 역), 킴 보드니아 (레이프 역), 파프리카 스틴 (베네딕트 역) 사랑..그것에 가족의 개념은 없다. 피어스 브로스넌이 출연한다는 것 하나로 이 영화 선택하신분들 많을듯 한데..영화는 보통 일반 한국남자들이 봤을때..정말 뒤골이 썰렁할만큼 심심 그 자체인 유럽식 작은 영화다.게다가 여성 감독이니 철저하게 여성 취향으로 아기자기한 무사건을 다룬다.. 좀 특이한 점을 꼽자면 그냥 사랑이 다시 시작된다는 내용이지만 그 대상은 아무런 제한이 없다..바로 사돈이 될 사이면서 중년의 로멘스가 이뤄지고 처제였던 아줌마가 주인공에게 ..

왓 해픈스 넥스트(2011)게이의 본능이 살아나다..

What Happens Next (2011) Directed by Jay Arnold. With Jon Lindstrom, Wendie Malick, Chris Murrah, Natalia Cigliuti. Billionaire/Socialite Paul Greco 코메디가 아닌 잔잔한 감성의 게이 영화 뭔가 뻑적지근한 코메디의 기대감을 가지게 만드는 제목 포스터..왓 해픈스 넥스트..그러나 영화는 게이들의 자아 드러내기 커밍아웃에 관한 멜로 드라마 라고 할수 있다. 짐캐리 주연의 필립모리스와 마찬가지로 포스터는 코메디 영화처럼 위장되어 있어 내용을 모르고 보기 시작했다가 상당히 난처하게 흘러가는 내용으로 거북해 하는 분들 꽤 되겠다..코메디? 절대 아니다. 잘 나가는 50대 CEO 와 20대 청년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