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수다만 떠는 영화.. '비포 선라이즈' 그리고 후속작인 '비포 선셋' 은 그야말로 모르는 남녀가 우연히 만나 반나절 동안 수다떠는 내용의 영화이다..처음부터 끝까지 대사만 이어진다.. '비포 선라이즈'는 아침이 될때까지 밤새 수다떠는 내용이며 '비포 선셋'은 해가 질때까지 수다떠는 내용이다..영화적 으로는 상당히 신선한 시도로 당연히 저예산으로 제작된 영화이며 볼만한 장면은 전혀 없다.. 남녀가 서로를 알기위해 레스토랑에서 이야기 하고 벤치에서 이야기 하고 걸으면서 이야기 하고..그게 다다..그리고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못 만나게 되고 몇년이 지나 후속편 '비포선셋'에서 다시 우연히 만나 또 수다를 이어간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영화 둘은 한국에서 불후의 명작 대접을 받으며 열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