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멜로로멘스 48

워크 투 리멤버 (2002),헐리우드산 진부한 신파가 명작으로 둔갑..

워크 투 리멤버 (A Walk to Remember, 2002) 아담 쉥크만 출연 쉐인 웨스트 (랜든 카터 역), 맨디 무어 (제이미 설리반 역), 피터 코요테 (설리반 목사 역), 대릴 한나 (신시아 카터 역), 로렌 저먼 (벨린다 역) 정상적이지 않은 한국인들의 영화 평점에 낚여 명작 인줄 알고 보게된 영화 '워크 투 리멤버' 한 마디로 정의 내리자면 닳고 닳은 진부한 스토리에 노래 한곡 살살 구슬러 준것으로 인해 한국에서 명작 대접받는 헐리우드산 신파극이다. 평점이야 그렇다 치고 두번 세번 봤다는둥, 몇번을 봐도 감동이라는둥..영혼을 울렸다는둥..온갖 찬사만 있는 리뷰가 줄줄줄 보이는지라 정말..내가 명작을 놏치고 있었는가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구해 보게된 영화이다..그러나 영화를 보고난 이후는 한..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2004), 잊혀진 첫사랑의 아련함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2004) Wicker Park 감독 폴 맥기건 출연 조쉬 하트넷 (매튜 역), 로즈 번 (알렉스 역), 매튜 릴라드 (루크 역), 다이앤 크루거 (리사 역), 크리스토퍼 커즌스 (다니엘 역) 1996도 이탈리아 작품 라 빠르망. 영화를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한 작품. '윅커 파크', 우리말 제목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이런 젠장.. 영화 제목이 생각 안나 한참을 궁금증에 몸부림 쳤었다.명작에 제목을 너무 유행따라 붙여서 생긴 결과이다.. 정말 감동깊고 재밌게 본 영화인데 제목이 생각 안나는 이런 영화는 문제가 뭘까..쓰래기같은 실버스타 스탤론의 코브라 같은 영화 제목은 절대 안 잊혀 지는데 말이다.어쨌든 이 영화 그냥 그런저런 멜로 영화가 아닌 만나보기 힘든 상당한 수작이..

프로포즈 데이 (2010), 로멘스 코메디 의 교과서 '프렌치 키스'의 변형.

프로포즈 데이 (2010) Leap Year 에이미 아담스가 주연한 로멘스 코메디 '프로포즈 데이' 는 4년에 한번 있다는 2월 29일 여자가 남성에게 프로포즈를 하는날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여자의 이야기 이다. 그러나, 이 영화를 보는분들은 한 영화가 계속 오버랩되는것을 느낄수 있다..바로 로멘틱 코메디의 고전, 맥 라이언을 전세계 요정으로 만든 영화 '프렌치 키스' 특히나 중간에 프랜치 키스의 OST 로 가장 유명한 노래가 나와주면서 노골적으로 프랜치 키스 영화때와 같은 감정을 가지라고 친절하게 알려 주기도 한다. 4년에 단 하루, 운명의 기회! 지금 그녀가 프로포즈하러 갑니다! 연애 4년차 기념일, 애나(에이미 아담스)는 남자친구의 달콤한 프로포즈를 예상하지만 남자친구는 ..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1999),성인들을 위한 하이틴로맨스.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Cruel Intentions 왜 한국말로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이라고 개명했는지는 모르나 '크루얼 인텐션'(잔혹한 의향) 영화는 라이언 필립 (세바스찬 역)사라 미셸 겔러"(캐더린 역)리더 웨더스폰 (아네트 역)셀마 블레어(세실 역)등 ,청춘스타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로 배우들만 보면 마치 하이틴 로맨스물이라고 오인받기 쉽지만 청소년은 관람불가 물이다.왜 제목이 맘에 안드는지는 몇년이 지나도 내용과 장면들이 생생하게 생각나는 명작임에도 제목이 생각 안나는 영화중 하나이기 때문이다.그 영화..제목이 뭐더라..이렇게 됐다는 말.. 성인들을 위한 하이틴 로맨스 왜 이 영화가 미성년자 관람불가 하이틴 로맨스 인지는 내용을 보면 알수있다.주인공들은 고등학생 십대로 나오지만 오누이..

오리지날 씬 (2001),팜므 파탈의 치명적인 유혹 내용보기

오리지날 씬 (2001) Original Sin 감독: 마이클 크리스토퍼 출연 안토니오 반데라스 (루이스 안토니오 바르가스 역), 안젤리나 졸리 (줄리아 러셀/보니 캐슬 역), 안젤리나 졸리,안토니오 반데라스의 파격적인 정사씬과 충격적인 소설 원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오리지날 씬' 고전속 팜므파탈의 대명사인 카르멘과 더불어 팜므 파탈 하면 떠오르는 대표작이 됐을만큼 유명한 영화이다. 팜므 파탈(프랑스어: femme fatale)은 '파멸로 이끄는', '불길한', '치명적'인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파탈(여성형 fatale)과 '여성'을 의미하는 팜므(femme)의 합성어이다. 19세기 유럽의 문학에서 사용을 시작하였고, 주로 남성을 파멸적인 상황으로 이끄는 매력적인 여자의 뜻으로 쓰인다. 한 남성의 운명이..

러브미 이프유 데어 (2003), 사랑은 목숨걸고 하는 지독한 장난,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2003) Jeux d'enfants Love Me If You Dare 지독한 사랑의 법칙. 퐁네프의 연인들을 비롯, 유럽식 사랑이야기는 산뜻한 헐리우드 로맨스코메디에 비해 뭔가 더 끈적 스럽다..오래전에 본 유럽 로맨스 영화, 벨기에 와 프랑스의 합작으로 유럽식 영화의 특징과 러브스토리가 잘 살아있던 영화,내용은 또렷히 기억나는데 제목이 생각 안나 한참을 찾았다..영어 제목은 '러브미 이프 유데어' 사랑은 목숨을 건 장난..서로 사랑한다고 말하기 보다는 서로를 괴롭히고 망가트리며 기쁨을 찾는 괴상한 두 남녀의 사랑법칙..'러브미 이프 유데어'는 어린 아이의 짖궂은 장난은 이성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다..라는 심리학에서 출발한 '지독한 사랑 영화' 이다.. 보고난후 ..

어글리 트루스 (2009), 제라드 버틀러, 로맨스 코메디 나도한다.

어글리 트루스 (2009) The Ugly Truth 수많은 로맨스 코메디물이 있지만 유명스타들과 로맨스 코메디 전문 배우들이 출연한 많은 영화가 기대 이하의 재미를 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어글리 트루스' 는 로맨스와 전혀 무관할것 같은 배우를 남녀 주인공으로 내세움에도 상당히 깔끔한 모습을 보여준다. 제라드 버틀러 와 캐서린 헤이글 300 으로 월드스타로 등극,거친 액션스타로 가장 잘나가는 액션배우 제라드 버틀러, 그리고 아역배우로 데뷔해 조연을 전문으로 아직까진 큰 히트작이 없는 배우 캐서린 헤이글.. 일단, 남녀 주연만 놓고 보자면 이 둘이 로맨스 코메디를 한다는것이 생소하게 느껴질수 밖에 없다.가볍게 즐기고 가벼운 뒷맛을 남기는 깔끔한 로맨스 코메디.어글리 트루스는 제라드 버틀러가 수염을 기른채..

플랜B (2010),저 출산국가에서 보여지는 별나라 캠페인..

플랜 B (2010) The Back-Up Plan 광고 홍보문구에 제대로 낚여 보게된 제니퍼 로페즈가 주연한 플랜B, 임신을 한 이후 남자를 만났다? 계획이 꼬였다.플랜 B가 시작된다.. 하지만.... 결혼 No, 베이비 O.K! 계획대로 임신에 성공한 날, 계획에 없던 남자를 만나다! 일에 있어서만큼은 누구보다 성공한 철두철미 계획녀 ‘조이’ 하지만 사랑과 연애는 그녀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여자로서의 유통기한은 점점 가까워지지만 여전히 혼자인 그녀는 더 늦기 전에 엄마가 되고 싶어 인.공.수.정으로 임신에 도전한다. 그런데 그 날, 꿈에 그리던 이상형 ‘스탠’이 그녀 앞에 나타나고 정해진 운명처럼 알콩달콩 사랑이 시작된다. 그런데 이게 왠 날.벼.락! 인공수정한 사실을 까마득히 잊은 채 사랑을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