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9

공작왕 (1988),홍콩에서 망친 일본 인기 퇴마사 만화 캐릭터.

공작왕 (1988) 孔雀王子 The Peacock King 남내재 출연 원표, 글로리아 입, 왕소봉, 미카미 히로시, 고웅 해적판으로 인기 절정을 달리던 일본 만화 '공작왕' 실사판.. 공작왕의 기운으로 악령들을 물리치는 퇴마사 공작왕은 일본 만화가 정식 수입되지 않던 88년도 해적판으로 많은 청소년들을 열광케한 일본 요괴 만화가 원작이다..당시 국내 만화 기준으로 보기에 일본 만화 들 대다수가 상당히 잔혹한 수위를 보여주고 있어 대부분 해적판 들이지만 일본만화 해적판 들은 한국내에서도 인기가 좋았다. 그중 가장 인기 있던 작품은 드래곤볼..그리고 공작왕이다.. 그 공작왕이 영화로 만들어졌는데 일본이 아닌 홍콩영화다..한창 편수로 밀어부치던 홍콩영화계가 만든 이 영화 공작왕은 원작의 매력이 전혀 느껴지지..

데쓰 쉽(1980), 순진한 공포를 자아내는 추억속 유령선...

데쓰 쉽(1980) Death Ship Directed by Alvin Rakoff. With George Kennedy, Richard Crenna, Nick Mancuso, Sally Ann Howes. 고스트 쉽의 모태가 되는 작품 '데쓰쉽' 아마 대부분 영화팬들은 유령선이 나오는 공포영화라고 한다면 2002년도 등장한 '고스트 쉽'을 대표작으로 떠올릴텐데 사실 이 고스트 쉽은 80년도에 제작된 이 영화 데쓰쉽의 설정을 갖다 다시 만든 리메이크작이나마찬가지 영화이다..포스터 부터 이 오리지널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음을 알수있다. 고스트 쉽 (2002),황금 실은 추억과 원한의 유령선.. CG 를 이용,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발달하면서 가장 영향을 받은 장르가 SF 와 공포물인것 같다.. 포스터는..

황야의 7인 (1960),서부로 간 '7인의 사무라이'..

황야의 7인 (1960) The Magnificent Seven 존 스터지스 출연 율 브리너 (크리스 아담스 역), 엘리 월러치 (칼베라 역), 스티브 맥퀸 (빈 역), 찰스 브론슨 (버나도 오릴리 역), 로버트 본 (리 역) 영화사 최대 걸작 '7인의 사무라이' 를 변조한 서부극.. 영화사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작품 1위로 꼽힌 작품이 바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 이다.이 7인의 사무라이 내용을 그대로 서부로 옮겨 율브리너, 스피브 맥퀸, 찰스 브론슨등..그야말로 당시대를 호령하던 헐리웃 최고의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연한 영화가 바로 이 전설적인 서부극 황야의 7인인데.. 알다시피 90년대 까지 우리나라는 반일감정에 의해 일본 문화 수입이 금지되던 시절이다..국내 영화팬들은 7인의 사무라이..

◆추억의 영화 2012.01.09

둠 (2005), 최고 인기 슈팅 게임 '둠' 영화화.무조건 쏜다..

둠 (2005) Doom 안드레이 바르코비악 출연 드웨인 존슨 (상사 역), 칼 어번 (리퍼/ 존 그림 역), 로저문드 파이크 (사만다 그림 역), 벤 대니얼스 (고트 역), 라자끄 아도티 (듀크 역) 최초 1인칭 슈팅게임의 신화 '둠' 영화화.. 1993년 12월 10일, 텍사스주의 메스키트에 있는 작은 회사인 id 소프트웨어에서 혁신적인 게임인 ‘둠’을 세상에 선보였다. 심장을 멎게 하는 액션과 말이 필요 없는 공포로 가득 찬 ‘둠’은 비디오게임 시장에 FPS(First Person Shooter: 1인칭 사격게임)의 출연이라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했다. FPS란 게이머가 지도를 탐험하며 스크린에 나타나는 아바타의 눈을 통해 적들을 전멸시키는 게임을 말한다. 셰어웨어 파일(게임의 무료 데모버젼)을 ..

신체 강탈자의 침입 (1956),인간 복제 외계인 영화들의 원조..

신체 강탈자의 침입 (1956)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돈 시겔 출연 케빈 매카시 (닥터 마일스 역), 다나 윈터 (베키 역), 래리 게이츠 (닥터 대니 역), 킹 도노반 (잭 역), 캐롤린 존스 (테디 역) 주변인들이 사실은 외계인.. 외계인이 슬쩍 침입해 지구인으로 위장, 한 마을을 점령하거나 한 학교를 점령 하거나..이런류의 공포영화들이 상당수 되는데 그 모든 영화들의 모티브가 된 영화가 바로 이 영화다.. 좀비 영화들과 다른점은 좀비는 주변인들이 한눈에도 알아볼수 있게 좀비로 변하게 되지만 이런 경우는 누가 외계인일지 헥갈리게 하면서 트릭을 깔고가기 때문에 훨씬 스릴이 생긴다.. 50년대 영화 이므로 오리지널은 당연히 흑백이고 스릴러 형식으로 현대의 같은 외계인 신..

◆추억의 영화 2012.01.06

악마 군단 (1987),어린이들을 위한 가족용 공포영화.

악마 군단 (1987) The Monster Squad 프레드 데커 출연 스탠 쇼, 스티븐 매칫, 던컨 레지어, 메리 엘렌 트레이너, 레오나르도 키미노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괴물 총집합.. 이 영화에는 각종 한가닥 한다는 유명 괴물들이 총출동한다.드라큐라 백작을 대장으로 미라,늑대인간,프랑켄 슈타인,마녀등등..클래식 공포영화 괴물들이 대다수 출연 하는데 일단 주인공들이 어린이들이다..이 영화가 아이들을 위한 영화라는 것을 의심할수 없는 설정 이라 하겠다.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괴기 판타지물의 주인공들을 모조리 등장시키며 역시 잔인한 장면이나 무서운 장면은 없으며 괴물들 사이에서 아이들이 모험을 즐긴다는 내용이다..특촬 유명 괴물들이 우루루 등장하므로 국내에서도 과거 비디오 시장에서 인기 있었던 작품이다.. 드..

미믹 (1997),거대 변종 곤충괴수의 공포..

미믹 (1997) Mimic 길예르모 델 토로 출연 미라 소르비노 (수잔 타일러 역), 제레미 노댐 (피터 만 역), 알렉산더 굿윈 (츄이 역), 지안카를로 지아니니 (매니 역), 찰스 S. 더튼 (레오나드 역) 개미 + 사마귀 + 바퀴벌레 = 미믹.. 보통 CG 를 이용한 괴수들이 에일리언 처럼 화려한 액션을 위주로 하는 경우가 많다면 이 영화 미믹은 호러물에 충실한 괴수 영화이다. 어두운 지하도를 배경으로 나타날듯 말듯..점점 긴장감을 높여가는 공포영화의 정석을 충실히 따른다. 그 공포가 제대로 먹혓기에 이 지하도에 사는 거대 곤충괴수 미믹은 3편까지 시리즈가 제작된다.. 전염병을 막기위해 매개체인 바퀴벌레를 박멸할 천적을 인간들이 유전공학을 이용해 만들어 내지만 이 슈퍼 곤충이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기담 (2007), 귀신은 무섭고 영화는 무섭지 않은..

기담 (2007) 奇談 Epitaph 정가형제 출연 김보경 (김인영 역), 김태우 (김동원 역), 진구 (박정남 역), 이동규 (이수인 역), 고주연 (아사코 역) 싸늘한 한국의 여자 귀신.옴니버스 기담은 귀신이 등장하는 세가지 기이한 이야기 이다..1942년 이라는 시대상황도 그렇지만 배경도 경성이다.한국 귀신이지만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일본 귀신의 느낌이 든다..제대로 분장하고 진짜 놀라게 해주는 섹시한 일본풍의 한국 귀신을 만나볼수 있다.. 스토리는 그렇다치고 귀신이 등장하는 장면중에서는 단연코 제대로 관객들에게 겁주는데 성공했다..역시 한국 귀신이 제대로 분장하고 나오면 서양인들 눈에는 섹시하다지만 한국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먹힌다.. 우선 세가지 에피소드 전부 스토리 면에서는 그다지 매끄..

깊은 밤 갑자기 (1981),후대에 더 각광받는 싸이코 컬트 호러.

깊은 밤 갑자기 (1981) Suddenly at midnight 고영남 출연 김영애 (선희 역), 윤일봉 (유진 역), 이기선 (미옥 역), 한혜리, 김민규 80 년대에 시도된 호러와 싸이코 스릴의 결합.. 이 '깊은밤 갑자기' 란 공포영화는 영화가 개봉되던 당시엔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던 작품이지만 30년이 흐른 지금, 과거 한국 공포영화 중에서 다시 재조명 되는 작품이다.. 일단, 당시 한국 영화 사정을 살펴보면 이 영화가 시대를 앞서갔음을 쉽게 확인할수 있는데 80년대는 공포영화라 하면 거의 100% 소복입은 귀신이 등장하는 영화였던 시절이다..그리고 스릴러 라는 장르 역시 거의 제작되지 않았던 시기였던 만큼 심리를 옥죄어 오는 이런 호러 스릴러 스타일의 작품은 한국영화계에 2천년대 이후에나 가끔 ..

고스트 쉽 (2002),황금 실은 추억과 원한의 유령선..

고스트 쉽 (2002) Ghost Ship 스티브 벡 출연 줄리아나 마굴리스 (모린 엡스 역), 론 엘다드 (닷지 역), 데스몬드 해링턴 (잭 페리먼 역), 이사야 워싱톤 (그리어 역), 가브리엘 번 (션 머피 선장 역) 수백명 탑승객 전원 사망, 유령선의 공포.. 고스트쉽은 예전 어릴때 극장에서 '데드쉽' 이란 제목으로 개봉되었던 영화를 다시 리메이크 한 작품인줄 알았지만 의외로 다른 내용이다..'데드 쉽'은 외화가 일년에 몇편 수입되지 않던 시절로 일년에 공포영화는 한편 들어올까 말까 하던 시절이었던 만큼 정식으로 수입된 공포영화는 어린시절 기억속에 또렷히 남게 된다..볼수는 없지만 왠지 무서울것 같아서.. 데드쉽은 TV 에서 광고를 할만큼 홍보도 상당히 되었던 영화 였는데 불행히도 그때는 아직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