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9

고고70 (2008), 70년대 날라리 고고클럽의 추억

고고70 (2008) Go Go 70s 감독 최호 출연 조승우 (상규, 데블스 기타&보컬 역), 신민아 (미미, 와일드걸즈 리더 역), 차승우 (만식, 데블스 기타 역), 손경호 (동근, 데블스 드럼 역), 최민철 (동수, 데블스 트럼펫 역) 디스코장 보다 먼저인 고고클럽 12시면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 70년대 퇴폐 온상으로 지목돼 군사정권에 의해 사회적으로 된통 철퇴를 맞았던 고고클럽, 음악인들은 퇴폐문화를 조장하는 주범으로 죄인이 되고, 젊은이들은 갈곳을 잃었다. 락을 부르짖던 젊은이들은 머리를 강제로 깍이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던 시대의 자화상..고고클럽.. 그러나 그들이 바로 한국의 락 1세대들이다..영화 고고70은 70년대 당시 가난했던 시절, 음악에 모든것을 걸고 젊음을 불태우던 그들의 이야기,..

◆한국영화 2010.11.19

한국의 '좀비'영화, 가능성은 있을까?

한국영화에서도 좀비물을? 근래들어 한국영화의 소재가 점점 확대되어 가는 와중에 드디어 전세계 공포영화의 최대 히트 아이템,좀비를 다룬 국산 좀비 영화 두편이 연이어 제작 되었다. 외국산 좀비는 그 숫자를 헤아리기도 힘들만큼 매년 쏟아져 나오는, 공포영화의 가장 큰 아이템중 하나로 별도로 좀비물이라는 장르로 구분된다. 국산 좀비 영화는 손에 꼽을 정도인지라 이 두영화가 거의 최초의 정식 좀비영화라고 봐도 무방 하겠다.(예전에 '괴시'라고 외국작품을 표절한것이 한편 있었다.) 그 전에 만들어진 좀비물이 없다는 점에서 이 두 영화는 향후 좀비물이 한국영화 에서도 통할수 있는지 테스트 작이 되겠는데, 역시나, 경험이 없어선지, 비교 대상이 없어선지..외국의 좀비물과 확연하게 수준차이나는 영상과 정통 좀비물이 아..

◆한국영화 2010.11.19

노르웨이의 숲 (2009), 주제를 알수없는 막가는 해프닝의 중복..

노르웨이의 숲 (Norwegian Woods, 2009) 감독 노진수 출연 정경호, 박인수, 지서윤, 지현 산속에 온갖 또라이들이 집합한다! 한국 영화중 잔인함과 코믹을 내세운 '노르웨이 의 숲' 우선 저예산 영화의 장점을 살려 배경을 산속으로 한정 시키고 이리저리 해프닝들을 쏟아부어 관객들이 웃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저예산 영화이다.그런데 왜 노르웨이의 숲 일까...? 모른다..뭔가 뜻은 있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봐도 감상에 별 지장은 없다. “아까 우리가 묻은 놈… 딴 놈 아냐?!” 수상한 삽질러들의 요절복통 소동극이 시작된다!! 보스의 명령으로 영문도 모른 채, 시체를 유기하기 위해 외딴 숲을 찾은 삼류 건달 중래와 창욱. 열심히 구덩이를 파는 도중, 스산한 인기척에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

◆한국영화 2010.11.18

자투라 : 스페이스 어드벤쳐 (2005), 우주 쥬만지 게임.

자투라 : 스페이스 어드벤쳐 (2005) Zathura : A Space Adventure 감독 존 파브로 출연 조쉬 허처슨, 조나 보보, 댁스 셰퍼드, 크리스틴 스튜어트 쥬만지 게임 배경을 우주로 바꾸다. 쥬만지 영화를 재미있게 보셨던 분들에게 또 하나의 쥬만지 '자투라'를 소개한다. 지하실에서 발견된 오래된 게임 '자투라' 이 영화의 줄거리는 쥬만지와 똑같다. 다만 배경을 우주로 바꾸어 놓았을 뿐이다. 매일 싸우기만 하는 어린 형제가 이 게임을 통해 서로 위하게 된다는 아주 모범적인 내용의 어린이를 위한 교육적 판타지 영화인데 여기서 누나로 출연하는 배우가 현재 가장 큰 인기를 얻고있는 블루칩 배우' 트와일라잇'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다. 쥬만지 게임과 룰은 똑같다. 한번씩 교대로 차례가 오고 버..

퍼니 피플 (2009), 코믹 NO! 개그를 소재 로한 휴먼 드라마..

퍼니 피플 (2009) Funny People 주드 애파토우 출연 아담 샌들러 (조지 역), 세스 로겐 (이라 역), 레슬리 맨 (로라 역), 에릭 바나 (클락 역), 조나 힐 (레오 역) 코메디 영화가 아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제목과 주연만 보고 코믹영화라고 오해할만한 하다.아담 샌들러 주연에 제목도 '퍼니 피플' 잘 나가는 개그맨 이야기지만 코믹 영화가 아니다.그저 살아가면서 한번쯤 자신의 삶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스토리의 휴먼드라마 인데..(솔직히 나도 감독이 정확하게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 잘 모른다..) 우리나라의 개그와는 달리 혼자 스탠드로 말솜씨로 인기를 얻는 미국의 개그계가 어떤것인지 볼수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주인공은 한참 잘나가는 개그계의 일인자..성공을 거두고 모든..

비터 문 (1992),애증의 실체를 파헤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걸작..

비터 문 (Bitter Moon, 1992) 프랑스, 영국 감독 로만 폴란스키 출연 엠마누엘 자이그너,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피터 코요테, 휴 그랜트, 올리비아 브뤼노 로만 폴란스키 감독을 뇌리에 각인 시킨 영화. 로만 폴란스키 감독 영화중에서 젊은시절 엄청 큰 충격을 받았고 내내 그 기억이 남아있는 영화가 바로 '비터문' 이다. 이 영화를 젊은시절 유럽에 있을때 TV로 한글 자막 없이 봤음에도 그림만 보고도 내용에 빠져들어 정신없이 몰입해 봤던 기억이 난다.결국 정식 한글 자막으로 다시한번 보면서 로만 폴란스키란 감독의 이름을 내 머릿속에 철저히 각인시켰던 작품이다. 새롭게 내논 '유령작가'라는 스릴러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확실히 스릴러를 연출하기에는 감각이 뒤지는 옛날 감독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준 ..

슈퍼맨- 샤잠/ 돌아온 블랙 아담 (2010)

Superman.Shazam.The.Return.of.Black Adam.(2010) 슈퍼맨과 샤잠이 편을 먹고 우주에서 돌아온 악당 블랙 아담과 2:1로 맞서 싸우는 내용이다.악당이 얼마나 강한지 슈퍼맨 하나로는 잽이 안된다.. 내용: 언제나 불량배에게 괴롭힘만 당하는 불쌍한 아이, 그러나 이 아이가 바로 슈퍼 파워를 지니게 될 운명을 가진 샤잠. 집없는 아이 샤잠에 대한 취재를 하던 슈퍼맨 켄트..그때 들이닥친 악당. 파워를 갖기위해 샤잠을 죽이려 하는것..도망치던 아이는 지하철에서 마법사를 만나게 되고 드뎌 샤잠이 되는 파워를 얻게된고.슈퍼맨과 팀을 이뤄 악당을 물리친다.

애니메이션 2010.11.17

드래곤 길들이기 16분 짜리 외전, 본내퍼 드래곤의 전설

The legend of the boneknapper dragon (2010) 드래곤 길들이기 DVD 판에 수록된 또 하나의 에피소드 극장가에서 3D 애니메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드래곤 길들이기' 새로 출시된 블루레이 DVD 더블 판에는 16분짜리 '본내퍼 드래곤의 전설'이라는 짧막한 에피소드가 추가되어 있다. 극장에서 '드래곤 길들이기'를 재밌게 본 분들이라면 극장에서는 볼수없엇던 DVD 판으로만 따로 출시된 이 간략한 에피소드에 관심을 가질것인데 한 마디로 말해 DVD 판을 더 많이 팔기위한 단순한 날림 끼어넣기 홍보성 제작물이기 때문에 퀄리티에 대해 큰 기대는 안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이 에피소드의 특이한 점은 과거 이야기가 나올때는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2D 그림체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제작비를 ..

애니메이션 2010.11.17

트럭 (2008), 시체를 싣고 달리는 트럭 운전사의 하룻밤 악몽

트럭 (2008) Truck 권형진 출연 유해진 (정철민 역), 진구 (김영호 역), 이준하 (정다영 역), 김준배 (보스 역), 이채영 (샛별 역) 시체 더미와 함께하는 악몽의 하룻밤! 스릴러 '트럭' 은 헐리우드 공포 영화처럼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는 비교적 단순한 스토리로 시종일관 긴박감 넘치는 화면 분위기를 유지하며 깔끔한 런닝타임을 보여준다. 스토리 라인이 단순한만큼 영화가 후다닥 지나간다는 느낌을 받게된다. 영화 내용 자체가 하룻밤 동안에 일어나는 사건 인지라 비가오기 시작하는데 엄청나게 퍼붓는 빗속에서 시체와함께 살인자를 태우고 달려야 하는 순박한 트럭 운전사의 하룻밤 악몽이 펼쳐진다. 시체를 버려야만 살 수 있는 트럭 운전사 vs 정체를 알 수 없는 위험한 남자 24시간 숨막히는 그들의 질주..

◆한국영화 2010.11.17

모던보이 (2008), 친일파를 위한 낭만적인 변명.

모던보이 (2008) Modern Boy 정지우 출연 박해일 (이해명 역),김혜수 (조난실 역), 김남길 (신스케 역), 김준배 (백상허 역), 김영재 (오가이 역) 대한민국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 친일파에 대한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모던 보이..일제시대때 조선 총독부에 근무하며 부자로 세도를 누리는 주인공이 독립운동 까지 돕게되는 아주 낭만적인 영화이다. 친일 재산들이 국고로 환수됐다 다시 후손들이 소송에 이겨 되돌려 주고 있는 지금의 현실과 아주 딱 맞아 떨어지는 영화 되겠다. 독립이니 친일이니 따져 뭐하겠소? 낭만의 화신, 멋지지 않소! 그래 지난일 따져서 뭐하겠나..증거는 없지만 그들도 한국인으로서 독립 운동을 도왔다는데.어쟀든 잘먹고 잘 나가는 친일파 엘리트..

◆한국영화 201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