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 416

파이어 위드 파이어 (2012),경찰과 증인, 사랑으로 뒤바뀐 액션.

파이어 위드 파이어 (2012) Fire with Fire 감독 데이빗 바렛 출연 조쉬 더하멜 (제레미 역), 브루스 윌리스 (마이크 역), 로자리오 도슨 (탈리아 역), 빈센트 도노프리오 (데이빗 하간 역) 증인 보호 프로그램은 믿지 않는다. 액션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처럼 떡하니 보이는 이 영화는 브루스 윌리스가 조연으로 나오고 조시 더하멜이 주인공으로 증인 보호 프로그램 으로 경찰의 보호를 받게 되지만 도리어 경찰을 믿지 않고, 심지어 보호하기 위해 혼자서 악당을 일망타진 한다는 내용이다. 갱 보스의 살인혐의를 입증할 증인 을 보호하기 위한 경찰이 아니라 경찰을 보호하기 위한 증인의 액션 인셈인데 일반인이었던 주인공이 그런 무모한 도전을 하는 동기는 바로 사랑이다. 화제 진압 소방원의 초보액션 이..

웜 바디스 (2012),너 뭐하는 좀비냐? 좀비와 인간의 로멘스..

웜 바디스 (2012) Warm Bodies 감독 조나단 레빈 출연 니콜라스 홀트 (R 역), 테레사 팔머 (줄리 역), 존 말코비치 (그리지오 역), 애널리 팁턴 (노라 역) 뱀파이어와 인간과의 사랑 '트와일라잇'이 전세계적 열풍을 불러 일으키더니 이제 좀비와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등장한 영화, 트와일라잇과 마찬가지로 소설이 원작이며 여주인공 역시 트와일라잇의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빼 닮은 배우 테레사 팔머 이다.. 좀비는 더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며 코메디인 리틀 빗 좀비와 더불어 좀비vs인간 여자와의 로멘스가 이 영화의 테마다.좀비판 로미오와 줄리엣 이라고나 할까.. . 좀비에 대한 정의를 세운다.. 이 영화는 일단 좀비란 무엇인가? 정의부터 먼저 세우려 한다..좀비가 괴물인 이유는 사람을 잡아먹기..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2013),성인을 위한 화끈한 살육 폭력 동화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2013) Hansel and Gretel: Witch Hunters 감독 토미 위르코라 출연 제레미 레너 (헨젤 역), 젬마 아터튼 (그레텔 역), 팜케 얀센 (뮤리엘 역), 필라 비탈라 (미나 역) 동화속 주인공들을 차용한 하드고어 마녀에게 잡혀 먹힐뻔한 남매, 전세계 어린이들이 대부분 아는 그림형제의 동화 헨젤과 그레텔..이 이름만 빌린채 화끈한 헌터가 되어 3D 로 잔혹한 살육전을 펼쳐대는 오락영화로 만들어 졌다..동화 치고는 마녀가 아이를 잡아먹는다는 설정으로 꽤나 자극적인 내용인지라 이 영화가 만들어 지는 시점을 전후로 비슷비슷하게 짝퉁 공포영화식으로 몇편 만들어지기도 했다.. 근래 나온 저예산 공포영화..'헨젤과 그레텔 어쩌구.. 영화들은 전부 원작과는 상관없는..

더 팩토리 (2011),아기를 너무나 사랑한 살인범..확깨는 반전.

더 팩토리 (2011) The Factory 감독 모건 오닐 출연 존 쿠색 (마이크 플레쳐 역), 제니퍼 카펜터, 메이 휘트먼, 소냐 월거 미성년 소녀를 납치, 아이를 낳는 공장.. 존 쿠삭이 주연한 스릴러 '더 팩토리' 는 기존의 묻지마 연쇄 살인마가 등장하는 영화의 틀을 그대로 따르지만 범인이 좀 색다르면서 너무나 가정적이다..소녀들을 납치하는 이유가 성폭행및 살인을 하려는 이유가 아닌 아이를 낳게 하기 위해서다..그것도 7명이나.. 관객 입장에선 참으로 개탄을 금치 못할 끔찍할 범죄 행위인데.. 게다가 테이큰 처럼 자신의 딸이 희생자로 납치까지 됐으니 범인을 잡기위해 뛰어 다니는 형사 존쿠삭의 추적이 기존의 살인마 스릴러에 비해 그 긴장감이 결코 뒤지지 않는다. 개운치 않은 우울한 반전... 이 영..

파커 (2012),제이슨 스타뎀의 B급 가치는 계속된다..

파커 (2012) Parker 감독 테일러 핵포드 출연 제이슨 스타뎀 (파커 역), 제니퍼 로페즈 (레슬리 역), 닉 놀테, 마이클 치클리스 마냥 비슷한 제이슨 스타뎀식 액션 영화 '트랜스포터 ' 이후 비슷비슷한 액션 영화를 양으로 승부하듯 시리즈처럼 찍어내는 스타 '제이슨 스타뎀'이 '제니퍼 로페즈'와 호흡을 맞춘 신작 파커..역시나 전작들과 별 차이없는 제이슨 스타뎀식 액션 영화중 하나로 기록 될듯 하다. B 급 액션 영화의 대세가 스티븐 시걸에서 제이슨 스타뎀으로 옮겨간듯 하다. 강도단의 배신과 복수극 이 영화에서 제이슨 스타뎀은 강도단의 일원이지만 주인공 인지라 무고한 사람을 보호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돕는다..란 나름대로 원칙을 지닌바, 동료들에게 배신 당하고 복수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그러면..

뱀프 (2012),아름다운 뉴요커 뱀파이어들의 사랑

뱀프 (2012) Vamps 감독 에이미 헥커링 출연 크리스틴 리터 (스태시 역), 알리시아 실버스톤 (구디 역), 시고니 위버 (시스러스 역), 댄 스티븐스 (조이 역) 세련된 뉴요커 그녀들..그러나 뱀파이어. 알리시아 실버스턴과 크리스틴 리터, 매력적인 두 여인네가 뉴요커 룸메이트로 등장하는데..그냥 있어도 매력적인 두 아가씨들은 사실 인간 사회와 타협하며 적응을 마친 뱀파이어들 이라네.. 이 영화는 뱀파이어물 이지만 달달한 로멘스와 더불어 살짝 코믹까지 가미한 로멘틱 코메디 이다. 성격도 둥굴둥굴 여느 인간 뉴요커 아가씨들과 별 다를바 없는 이 아름다운 두 아가씨 뱀파이어들을 사귀고 싶어할 남성 관객들 많을듯.. 사랑을 위해 영생을 버리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주제는 영생을 지닌 이 두 뱀파이어 ..

아바타 (2009),새롭게 추가된 25분,주인공의 지구생활 오프닝 씬.

아바타 Avatar, 2009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3D 영상의 혁명 위대한 영화' 아바타' 확장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3D(2009) 는 개봉 당시, 그 놀라운 3D 영상과 스토리로 전 세계를 휩쓸었고 현재 2 개봉을 전세계 수많은 아바타 폐인들이 기다리고 있다. 불편한 미국건국의 역사를 판도라 행성에 빗대어 미 정치계에서 비난 받기도 했으나 그야말로 사회적인 센세이션 까지 일으켰던 불멸의 금자탑을 세운 위대한 영화 라고 할수있는 작품이다. 새롭게 재편집되어 나온 DVD 확장판에는 새롭게 25분 가량의 내용이 첨가 되었는데 아마 아바타를 몇번 보신분들도 보지 못했던 장면들이 있다.영화 처음 시작, 주인공 제이크 설리의 지구에서의 방탕생활 오..

3:10 투 유마 (2007), 싸나이들만이 이해하는 뜨거운 감동 서부극..

3:10 투 유마 (2007) 3:10 to Yuma 제임스 맨골드 출연 러셀 크로우 (벤 웨이드 역), 크리스찬 베일 (댄 에반스 역), 로건 레먼 (윌리엄 에반스 역), 달라스 로버츠 (그레이슨 버터필드 역) 최악의 악당 두목 호송작전..! 배트맨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크리스찬 베일과 러셀 크로우.투탑의 열연이 빛나는 정통 서부극..제목이 좀 읽기 쉽진 않은데 '쓰리텐 투유마' 라고 읽나 보다..3시 10분에 도착하는 유마행 기차를 말하는 것으로 이 기차에 최악의 악당두목 벤 웨이드를 태우기 위한 죄수 호송작전을 그리고 있다. 죄수 한명 호송하는것이 무엇이 그리 힘들까 한다면 그야말로 죄수 한명을 호송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이 영화를 보라..최후까지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크리..

잠자는 에디를 조심하세요 (2011),실제 살인마 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

잠자는 에디를 조심하세요 (2011) Eddie: The Sleepwalking Cannibal 감독 보리스 로드리게즈 출연 투레 린드하르트 (라스 역), 딜런 스미스 (에디 역), 조지나 라일리 (레슬리 역), 알랭 굴렘 (해리 역) 누가 진정 살인마 인가? 캐나다 덴마크 합작으로 만든 저예산 스릴러 '에디 : 잠자는 식인살인마.' 한국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지은 제목은 '잠자는 에디를 조심하세요' 이다. 이 영화는 실제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마가 벙어리에 지능이 떨어지는 자폐증상을 가진 순진한 어른이고 그 몽유병을 이용해 살인을 교사 방조하는 예술가의 집념.그리고 그 배후에 있는 시골마을의 추악한 머니 게임을 그리고 있다. 결국, 죄는 실제 살인을 저지르는 순진한 몽유병을 지닌 에디가 전부 짊어 지..

멜랑콜리아 (2011),우울증 환자의 차분한 지구종말을 맞는 우울함..

멜랑콜리아 (2011) Melancholia 감독 라스 폰 트리에 출연 커스틴 던스트, 샬롯 갱스부르, 키퍼 서덜랜드, 샬롯 램플링 2시간동안 진행되는 지구 종말의 우울함. 관객평이 극단적으로 갈릴만한 유럽의 예술적 영화..멜랑꼴리아..스파이더맨으로 인기를 얻은 배우 커스틴 던스트가 출연하고 있지만 영화는 어떤 특별한 스토리의 전개가 일어나지 않는..그야말로 종말을 향해가는 우울증 환자와 그의 가족들의 우울한 일상 연속을 그리고 있다.그것도 두시간 동안 이나..그냥 차분한 우울함 속에 잠기게 만든다. 이 영화가 독특한점은 우아한 예술영화임은 분명한데 소재가 행성충돌에 의한 지구멸망이라는 어마어마한 배경을 갖고있단 점이다. 여태껏 봐왔던 이런 소재들의 영화들 이라면 당연 엄청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