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 416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삶이 180도 달라지는 순간의 선택.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벤 스틸러 출연 벤 스틸러 (월터 미티 역), 크리스튼 위그 (셰릴 멜호프 역), 숀 펜 (숀 오코넬 역), 셜리 맥클레인 (월터의 엄마 역) 인생은 멋진것, 행동하라 예고편과 포스터 제목만 보면 마치 판타지 영화인듯 보인다.상상이 현실이 된다니..그러나 단편 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 원제는 '월터마티의 비밀인생' 이다.상상으로 펼치는 판타지 장면들이 이어지긴 하지만 실제 스토리는 직접 월터가 행동으로 한발을 옮기면서 벌어지는 놀라운 어드벤처 물이다.행동하는 순간 삶의 방식은 180도 달라질수 있다는..아주 흥분되는 교훈과 주제를 내세운다. 가장 비싼배우 벤스틸러의 잔잔한 웃음 이 매력적인 원작을 요즘 헐리웃에..

리딕 (2013),우주 최강 리딕 '에일리언' 시리즈에 촐연..

리딕 (2013) Riddick 데이빗 토히 출연 빈 디젤 (리딕 역), 케이티 색호프 (달 역), 칼 어번 (바코 역), 데이브 바우티스타 (디아즈 역) 최강 마초 전사 리딕 빈 디젤 아니면 어울리기 힘든 만화 캐릭터 리딕. 전편에서 마지막에 행성 하나를 헤집고 왕이 되더니 다시 본연의 모습인 야수로 돌아왔다.최악의 행성에 떨어져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생존게임..그러나 어떤 위험과 어려움 속에서도 대수롭지 않은듯 특유의 무덤덤함..리딕 이라는 이 비현실적인 만화 캐릭터는 확실히 여성 관객들 보다는 남성 관객들을 열광시키는 캐릭터 이다. 빈 디젤이 아니면 누가 이런 캐릭터에 어울리리.. B 문화를 표방한 성인 만화가 원작인지라 이 새롭게 돌아온 리딕 역시 만화적인 영상들이 주욱 이어진다..위에 그린 만화..

러시 : 더 라이벌 (2013) Rush,F1 실존 챔피언들의 경쟁과 우정

러시 : 더 라이벌 (2013) Rush 론 하워드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제임스 헌트 역), 다니엘 브륄 (니키 라우다 역), 올리비아 와일드 (수지 밀러 역), 알렉산드라 마리아 라라 (말린 라우다 역) 가장 좋은 스승은 라이벌.. 누구나 아는 이 공식..사나이들의 세계 스피드를 경쟁하는 F1 에서 세계 챔피언을 놓고 다투는 두 사나이의 이야기..이 영화속 주인공들은 실존 인물들이고 실제 사건들이다. 1976년 벌어졌던 F1 경기를 놓고 세기의 레이서로 모든 언론의 주목을 받던 두 남자들이 챔피언 자리를 놓고 벌이는 드라마틱한 경쟁과 사건들은 남자라면 누구나 빠져들만큼 매력적이다. 좋은 경쟁자는 친구보다 낫다. 이 둘은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이기려 하면서 서로가 절대 섞일수 없는 각기 다른 개성을 ..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2013),고전 '오즈의 마법사' 비기닝.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2013) Oz: The Great and Powerful 감독 샘 레이미 출연 제임스 프랭코 (오즈 역), 미셸 윌리엄스 (마녀 글린다 역), 레이첼 웨이즈 (마녀 이바노라 역), 밀라 쿠니스 (마녀 테오도라 역) 똑같은 '오즈의 마법사' 리메이크는 이제 그만! 판타지 소설의 금자탑 '오즈의 마법사' 는 시대마다 리메이크가 있다. 도로시가 바람에 오즈라는 마법의 나라로 끌려가게 되고 사자, 허수아비, 등과 함께 위대한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가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내용인데 이 오즈의 마법사는 사실 진짜 마법사가 아닌 트릭을 이용한 마술사 일뿐..이란 반전 결론으로 유명하다.결국, 원작은 마법은 평범한 모두의 마음속에 있다..라는 다소 철학적 주제인데.. 리메이크가 아닌 오즈..

잭 더 자이언트 킬러 (2013),대세는 동화 리메이크, 동화판 진격의 거인

잭 더 자이언트 킬러 (2013) Jack the Giant Slayer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니콜라스 홀트 (잭 역), 이완 맥그리거 (엘몬트 역), 엘리너 톰린슨 (이자벨 역), 스탠리 투치 (로드 로더릭 역) 잭과 콩나무 + 진격의 거인 요즘 대세 만화는 일본의 '진격의 거인' 이다. 그리고 2012~ 헐리우드 판타지 추세는 동화의 리메이크..이 두가지가 딱 맞아 새롭게 제작된 영화가 바로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잭과 콩나무를 원작으로 한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이다.. 단순히 마법의 콩나무를 타고 올라가 거인을 만난다는 원작 동화가 아닌 '진격의 거인' 처럼 거인족과 인간의 전투를 담고있다. 인간족 VS 거인족과의 전쟁.. 이 영화를 보면 원작 잭과 콩나무 보다는 일본 애니 진격의 거인이 계속..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2013),늙은 주인공을 위한 물량공세 쑈!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2013) A Good Day to Die Hard 감독 존 무어 출연 브루스 윌리스 (존 맥클레인 역), 재이 코트니 (잭 맥클레인 역),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루시 맥클레인 역), 율리아 스니기르 (이리나 역) 다이하드의 전설을 이어보려.. 노인이 된 브루스 윌리스를 전세계적 액션스타로 만든 다이하드 시리즈를 다시한번 이어보고자 그 아들까지 등장시킨 새로운 다이하드 굿데이 투다이..아놀드 슈왈츠네거의 터미네이터, 실베스타 스탤론의 람보,와 마찬가지로 브루스 윌리스가 빠진 다이하드 시리즈는 생각할수 조차 없기에 노장 브루스 윌리스는 다시한번 몸을 던지긴 하는데.. 평생 한번 일어나기도 힘든 다이하드 사건들이 맥클레인 형사에겐 주기마다 일어나고 할아버지가 되서도 찾아..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2012),잔다르크가 된 백설공주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2012) Snow White and the Huntsman 감독 루퍼트 샌더스 출연 샤를리즈 테론 (이블 퀸 역), 크리스틴 스튜어트 (스노우 화이트 역), 크리스 헴스워스 (헌츠맨 역), 이안 맥셰인 (시저 역) 동심파괴 백설공주, 전사가 되다.. '헨젤과 그래텔' 처럼 동화속 아름다운 백설공주도 성인들을 위해 화끈한 액션 영화로 돌아왔다. 동화같은 단순한 스토리 지만 헐리우드 한 몸값하는 배우들을 내세우고 CG 를 무기로 중세 판타지 액션을 선보인다. 단순한 스토리에 화려한 출연진..백셜공주 역에는 잘 나가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리고 헌츠맨에는 망치의 신 토르가 망치대신 도끼를 들고..샤를리즈 테론이 이블 퀸을 연기한다. 잔다르크가 되는 백설공주.. 백설공주 이야기 ..

노르빗 (2007),남녀 부부로 등장하는 1인2역 의 에디머피,

노르빗 (2007) Norbit 감독 브라이언 로빈스 출연 에디 머피, 탠디 뉴튼, 에디 그리핀, 테리 크루즈 남자 에디머피 VS 여자 에디머피 한때 최고 몸값을 자랑했던 코메디언 에디머피의 노르빗은 에디머피 혼자서 남과여 그것도 치고박고 하는 부부역을 동시에 한 화면에 구현해낸 놀라운 기술을 선보이는 코메디 영화이다. 애디머피가 선보이는 노르빗은 당하기만 하면서 불쌍하기만 하고 또 한명 못된 마누라의 만화같은 캐릭터, 애디머피가 아니면 어림도 없을 캐릭터 들이다.촬영을 어떻게 했는지 그 내막은 모르겠으나 전혀 어색한 구석없이 혼자서 치고받고..몸싸움 까지 벌인다. 불쌍한 남자여..그 이름은 노르빗이다.. 에디머피는 이 영화에서 아내에게 학대받는 가장 바보같고 쪼다스러운 남편이자 최악의 악질 아내를 동시..

지.지.지 (2011),빠르게,격하게,깔끔하게 보고 잊어라..

지.지.지 (2011) Guns, Girls and Gambling 감독 마이클 위닉 출연 크리스찬 슬레이터 (존 스미스 역), 게리 올드만 (엘비스 역), 헬레나 맷슨 (더 블론드 역), 데인 쿡 (쉐리프 헛치슨 역) 킬링타임 영화의 정석을 보여주마 스피디한 화면 진행, 격렬한 배경음악, 그리고 단순무식 깔끔하게 치고받다 슬쩍 뒤집기..볼때도 건성건성, 보고나서도 전혀 머릿속에 각인되는 바 부족한 킬링타임 영화의 정석을 보이는 영화..지.지.지 라나.. 이 부담없는 B 급 액션 영화가 관객들 주의를 끄는 요인은 한마디로 크리스찬 슬레이터와 게리 올드만..화려한 출연진들에 있다. 화끈함에서 한참 부족한 영상 이지만 스피디하게 진행 시키는 편집으로 가볍게 가볍게 통통튄다. 인디언 부족들의 흼의 상징인 가면..

레버넌트 (2009), 일석이조,피도얻고 범죄도 처단하는 좀비 히어로?..

레버넌트 The Revenant, 2009 감독 D. 케리 프리어 출연 데이빗 앤더스, 크리스 윌드, 루이스 그리피스, 재시 킹 죽지않는 뱀파이어 좀비의 몸, 어떻게 살아야 할까? 만약에 자신이 죽지않는 뱀파이어 좀비가 된다면? 인간의 피를 계속 마셔야 한다면? 여기 정의로운 군인 좀비가 그 해답을 줄지도 모른다.. 그렇고 그런 뱀파이어 좀비물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와 연출을 택한 레버넌트 (돌아온 사람..망령) 어차피 인간을 해치고 피를 마셔야 한다면 사회의 쓰래기 같은 범죄자들을 잡아 먹지..뭐..아무렇지도 않게 진지한듯 보이는 이 상황에서 이들의 히어로 행각 자체가 블랙 코메디 이다. 공포 + 드라마 + 액션= 코믹? 이 영화는 코메디라는걸 절대 내세우지 않는다..그러나 , 심각한 주인공의 상황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