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 416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2014),로봇 영웅의 부활, 옵티머스 프라임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 2014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마크 월버그,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 스탠리 투치 로봇 히어로의 지존은 옵티머스 프라임 이다.! 로봇 영화의 대명사라고 해도 무방한 트렌스포머 시리즈는 어찌만들건 로봇물에 목마른 전세계의 아이어른 팬층에 의해 기본흥행은 보장된 히트아이템이다.남자들치고 어린시절 로봇만화에 열광하지 않앗던 사람 찾기는 쉽지않으니까.. 트랜스포머가 대대적으로 개편을 하고 3편의 혹평을 씻어 내려는듯 보다 화끈한 볼거리와 제법 내용있는 스토리라인으로 다시 찾아왓다.지금 까지는 모두 잊어라! 가 광고문구다.. 2011/07/09 - [◆헐리웃/유럽/SF/판타지] - 트랜스포머 3(2011),재앙을 다룬 재앙 ..

트랜센던스 (2014),인류 흥망 자체가 졸리듯 밋밋하다.,..

트랜센던스 (2014) Transcendence 감독 월리 피스터 출연 조니 뎁 (윌 캐스터 역), 모건 프리먼 (조셉 태거 역), 레베카 홀 (에블린 캐스터 역), 폴 베타니 (맥스 워터스 역) 흥분되는 인류 흥망 스토리의 전개는? 헐리우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배우 조니뎁의 '트렌센던스' 인셉션 다크나이트 크리스토퍼 놀란 제작 어쩌구..모양새 자체는 엄청난 기대작 인듯 한데..영화 보는 사람 관점에 달렸겠지만 어쨌든 이 영화 흘러가는 엄청난 스토리에 비해 영화 전개 자체가 너무 밋밋해 아마도 기대감을 가진 관객들 기대치를 충족시키긴 많이 부족할듯 하다.. 스포일러를 확 뿌려버린다고 한다면 내용은 쌈박하다. 인터넷 귀신이 된 조니뎁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려고 했지만 바이러스 한방 먹고 클린된다는 얘기..

메탈리카 스루더네버 (2013),메탈의 전설, 신선한 콘서트 뮤비..

메탈리카 스루더네버 (2013) Metallica Through the Never 감독 님로드 안탈 출연 제임스 헷필드, 라스 울리히, 커크 하멧, 로버트 트루질로 메틸리카 팬들을 위한 콘서트 영상뮤비 메탈리카 정도 돼야 이런 콘서트 영상을 주제로 영화를 만들수 있다..메탈리카 팬들을 위한 이 영화는 콘서트를 단순히 영상에 담은것이 아닌 중간중간 하나의 스토리를 짜 맞추고 뮤직 비디오 형식을 도입한 새로운 기법의 콘서트 기록 영상이다..메탈리카 팬이 아니고 메탈 음악을 좋아하지도 않는분들에게 이 영화를 관람 하라고 한다면 영화 대접을 받기는 좀 힘들듯도 하다. 콘서트를 기둥으로 중간중간 이야기가 삽입되는 일종의 뮤직비디오 모음집 이니까.. 유투브에 떠도는 수많은 메탈리카 콘서트 영상과 다른점은? 메탈리카..

올드보이 (2013),헐리우드로 간 올드보이, 흥미로운 서양식 변주

올드보이 (2013) Oldboy 감독 스파이크 리 출연 조쉬 브롤린, 샬토 코플리, 엘리자베스 올슨, 사무엘 L. 잭슨 위대한 한국영화 '올드보이' 헐리우드,리메이크 애초에 헐리웃에서 리메이크 한다고 했을때 부터 어차피 원작의 깊이는 카피하지 못할줄 알았다..그만큼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는 세계 영화사에서 그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한 한국영화 최대의 수확이다..누가 최민식의 오대수를 그렇게 연기할수 있겠으며 그 충격적인 영상기법들을 흉내가 아닌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원작과 견줄수 있단 말인가..어떻게 만들어도 원작만 못하리란건 기정 사실일테지만 감독이 스파이크 리라는 거물이란 점도 기대를 갖게 만들며 단지, 어떻게 한국적 감성을 변조해서 새로운 재미를 주는가 그것이 관심의 촛점이다... 다소 소극적 연출..

메이크 유어 무브 (2014),보아가 출연한 보아를 위한 포토폴리오.

메이크 유어 무브 (2014) Make Your Move 감독 듀안 에들러 출연 보아 (아야 역), 데릭 허프 (도니 역), 윌 윤 리 (카즈 역), 웨슬리 조나단 (닉 역) 영화속 보아가 궁금하다.. 이 영화를 보고싶어 하는 한국 관객들의 마음은 오직 그것 하나다..보아라는 SM의 대표주자가 미국에서 벌이는 댄스무비..스탭업과 청춘 로멘스..춤과 노래..대충 바보같은 영화임은 전체적 풍기는 모양새 따라 이미 짐작 했지만 예상은 어김없이 들어 맞는다.. 보아라는 상품에 스탭업 영화 타겟층을 노리고 기획, 어쨌든 전반적인 뻔한 스토리 진행과 연출을 내세우지만 보아 라는 매력적인 상품을 감상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다.. 보아가 출연한 영화인가 보아를 위한 영화인가.. 이 영화를 보면서 드는 의문점은..이 영화..

스피드 2 (1997), 전작의 명성을 끝내버린 '스피드2'

스피드 2 Speed 2 : Cruise Control , 1997 감독 얀 드봉 출연 산드라 블록, 제이슨 패트릭, 윌렘 데포, 테무에라 모리슨 후속작 때문에 끝나버린 신화 스피드 얀 드봉 감독의 데뷔작이면서 액션 영화사의 한장을 차지한 걸작 스피드..스피드의 성공으로 산드라 블록과 키아누 리브스는 헐리우드의 탑스타로 떠올랐고 헐리우드는 얀드봉 감독과 스피드 후속편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게 된다..전편보다 거대한 제작비를 투입해서 만든 스피드 2.. 이 영화는 다이하드 시리즈 처럼 장수하며 액션영화의 한 기둥을 차지하리라 했던 스피드 신화의 기대를 확실하게 박살낸 실패작이 되었고 더 이상의 스피드 시리즈는 제작되지 못했다.. 키아누 리브스가 빠진 스피드.. 결과는.... ... 우선 이 스피드2는 주연인..

스피드 (1994),액션 스릴러의 최강 지존급 영화...

스피드 (1994) Speed 얀 드봉 출연 키아누 리브스 (잭 트래븐 역), 산드라 블록 (애니 포터 역), 데니스 호퍼 (하워드 페인 역), 제프 다니엘스 (해리 템플 역), 조 모튼 (맥마흔 반장 역) 액션 스릴러 영화의 결정판 스피드(SPEED) 당시 흥행하는 액션 스릴러 영화의 기존 공식과 틀을 거부한채 개봉 당시 전세계를 놀라게 한 영화가 바로 얀 드봉 감독의 스피드 이다.당시만 해도 흥행하는 액션 영화는 브루스 윌리스가 나오던지 아놀드 슈왈츠네거가 나온다던지 실베스타 스탤론등 액션 스타가 일단 등장해야 하는데 .. 스피드는 무명에 가까운 두 남녀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이라는 배우를 내세워 대 흥행, 두 배우를 명실공히 최고의 톱스타 자리로 끌어올린 작품이다.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

더 콜 (2013), 응급전화 911, 기필코 희생자를 구해내는 시스템.

더 콜 (2013) The Call 브래드 앤더슨 출연 할리 베리 (조던 역), 아비게일 브레스린 (케이시 역), 모리스 체스트넛 (폴 필립스 역), 마이클 에크런드 (마이클 포스터 역) 사람이 죽고사는 응급전화 시스템.... 미국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때 거는 911..우리나라는 119 이다..드러나는 국내 참사를 들여다 보자면 응급전화 119가 어떻게 대처 하는지에 따라 그 피해양상이 참혹한 경우가 많다..다급한 상황에서 엉뚱한 질문만 남발하면서 시간을 잡아 먹는다던지..전혀 프로답지 않은 대처들이 대형 사고에서 증명되는 나라..바로 한국이다..오원춘이 그러하더니 세월호가 위기상황 대처, 그 허접함의 진수를 드러내고 말았다.. 가상의 스토리로 꾸민 스릴러 '더콜' 이 영화는 응급 상황 911 에 근..

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 Ep4, 성대한 살육

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 UNRATED RECUT EXTENDED 감독 프랭크 밀러, 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미키 루크, 제이미 킹 영화 씬시티의 가장 화끈한 액션 '성대한 살육' 씬시티의 가장 화끈한 고어 액션을 선보이는 이 성대한 살육 에피소드는 액션 영화에서 그래픽 비주얼 분야의 거대한 전환점으로 영화사에 한획을 그엇다고 말할수 있겠다. 여자들이 벌이는 잔혹 고어 액션 수준은 일본고어 영화를 방불케 하며 만화적으로 처리된 영상에서 특히나 미오로 등장하는 아시아계 모델인 데본 아오키는 이 영화로 인해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절대 잊을수 없는 초강력 여전사로 등극했다.. 씬시티 영화에서 가장 멋진 남성주인공으로 나오는 배우 클라이브 오웬..가면만 안썻지..

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 Ep2/3, 힘든이별

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 UNRATED RECUT EXTENDED 감독 프랭크 밀러, 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미키 루크, 제이미 킹 신시티 영화가 에피소드 3개로 이루어진 영화라고 대부분 알고있지만 사실 그 중간에 짧은 에피소드가 하나 더 있다. '고객은 항상 옳다' 라는 짧은 에피소드 인데 이 에피소드는 그다지 특별한 진행이 없기에 극장판에선 잘려나간 에피소드 되겠다. 자신을 죽이려는 위협에서 도주하는 듯한 불안한 한 여인, 발코네에서 다가온 멋진 남성..멋진 사랑의 환상을 꿈꾸는 순간 그 남자가 킬러였다는 단순한 에피소드..그러나 이 짧은 에피소드도 엄연히 타이틀이 있고 앞뒤 영화사 로고와 만든이 타이틀롤이 다 나온다.독립된 영화라는것.그리고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