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 416

베스트 키드 (2010),윌 스미스의 아들 스타만들기 프로젝트..

베스트 키드 (The Karate Kid, 2010) 윌 스미스의 아들 스타 만들기 프로젝트 행복을 찾아서,지구가 멈추는날, 그리고 베스트 키드.. 영화 는 1984년 할리우드는 물론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랄프 마치오’, ‘팻 모리타’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1984년 개봉 당시 스승 역할을 맡은 ‘팻 모리타’가 제47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되었고 그의 수제자 역할을 맡은 ‘랄프 마치오’는 새로운 청춘 스타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엄청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영화 는 윌스미스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으며 일본 무술 ‘가라데’를 소재로 한 원작과는 달리 ‘쿵푸’를 소재로, 성룡,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주연으로 광활한 도시 중국 베이징으로 무대를 옮겨 ..

플랜B (2010),저 출산국가에서 보여지는 별나라 캠페인..

플랜 B (2010) The Back-Up Plan 광고 홍보문구에 제대로 낚여 보게된 제니퍼 로페즈가 주연한 플랜B, 임신을 한 이후 남자를 만났다? 계획이 꼬였다.플랜 B가 시작된다.. 하지만.... 결혼 No, 베이비 O.K! 계획대로 임신에 성공한 날, 계획에 없던 남자를 만나다! 일에 있어서만큼은 누구보다 성공한 철두철미 계획녀 ‘조이’ 하지만 사랑과 연애는 그녀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여자로서의 유통기한은 점점 가까워지지만 여전히 혼자인 그녀는 더 늦기 전에 엄마가 되고 싶어 인.공.수.정으로 임신에 도전한다. 그런데 그 날, 꿈에 그리던 이상형 ‘스탠’이 그녀 앞에 나타나고 정해진 운명처럼 알콩달콩 사랑이 시작된다. 그런데 이게 왠 날.벼.락! 인공수정한 사실을 까마득히 잊은 채 사랑을 키..

키이라 나이들리 신작,네버 렛미고,아일랜드와 같은 복제인간 스토리.

키이라 나이들리의 신작 네버 렛미고 (Never Let Me Go) 2010년 10 월 1일 전세계적으로 개봉될 예정인 키이라 나이들리의 신작 '네버 렛미고'는 일본의 소설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복제인간 이야기 이다.외부와의 접촉이 통제된 기숙학교에서 자란 세 명의 젊은이들이 자신들이 장기기증을 위해 길러진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는 스릴러.아일랜드의 설정과 다르지 않다. 그러나 아일랜드가 컴퓨터 그래픽을 위주로 화끈한 액션을 선보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였다면 네버 렛미고는 영국의 저예산 심리 스릴러 라는점에서 화려한 시각적 볼거리는 아일랜드와 크게 비교된다. Never Let Me Go Synopsis: Kathy, Tommy and Ruth live in a worl..

베드 타임 스토리 (2008),상상하는 모든것이 이루어 지리라..

베드타임 스토리 (2008) Bedtime Stories 베드타임 스토리란 어린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기전 부모님이나 할머니가 해주는 옛날옛날에..이런 이야기들을 가리킨다.침대에 누워 잘 시간에 아이들에게 해주는 이야기.. 디즈니에서 만들고 아담 샌들러가 주연한 '베드타임 스토리'는 디즈니 영화중에서도 가장 동화적이고 만화적인 내용을 담고있다.별볼일없는 호텔 수리공 아담샌들러가 조카들을 며칠 돌보게 되면서 잠자리에서 엉터리로 꾸며대는 이야기들이 그 다음날 그대로 현실로 벌어진다는 이야기 이다..그야말로 마구 꾸며대는 엉터리 이야기에 논리나 근거따윈 없지만 아이들이 스토리를 평가함으로써 그대로 이루어지게 된다.. '풍선껌비가 내린다..' 현실에서는 절대 벌어질리 없는 이런 황당한 스토리에도 위의 고가도로에서 ..

램페이지 (2009), 묻지마 길거리 살인게임 한판,우베볼도 만든다..

램페이지 (Rampage, 2009) 유명 게임 원작만을 골라 영화화 하면서 가장 영화를 못만드는 최악의 감독이라는 칭호를 보유한 우베볼 감독작품'램페이지' 우베볼 영화중에서는 그나마 볼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우베볼 감독에 대해 적은 이전의 포스팅을 링크해 본다.. 2010/06/07 - [movie] - 우베볼,명성에 걸맞는 타란티노식 영화'블러드레인2' 평이 안좋고 좋고 따질것도 없는것이 특별한 스토리 라인이 없는 한판의 '묻지마 총격 거리 살인'극으로 짧은 런닝타임 대부분을 게임처럼 무장한채 거리로 나가 닥치는대로 쏴 죽이는 살인극이 영화의 전부이다.은행을 털기도 하고 경찰서를 폭파시키고, 터미네이터 처럼 남녀 가릴것없이 무차별 시민들을 사살한다. 주인공은 인터넷을 통해 친구 이름과 주소로 여러무..

언씽커블(2010),고문하는자 와 당하는자 사이의 심리전쟁.

언씽커블 (Unthinkable) 2010 고문 하는자 VS 고문 당하는자. 누가 이길까.. 새로운 형식의 심리 스릴러 '언씽커블'은 다른 헐리우드 첩보 영화와 소재는 비슷하지만 그것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미국의 대도시에 3개의 핵폭탄이 설치돼고 협박 비디오가 방송을 타면서 그것을 막기위해 모든 국가 기관들이 총 비상이 된다.그러나, 범인은 너무쉽게 잡히게 되고..범인을 심문하는 내용이 '언씽커블'의 스토리 이다. 범인이 잡혔으니 모든 문제는 해결된것이 아니냐..할테지만 사실은 일부러 잡혀준것..이때부터 폭탄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전문 고문 기술자 '사뮤엘 잭슨'이 나서게 되고 샤뮤엘 잭슨과 대립하면서 인간의 기본 이성을 지키려는 FBI 요원 캐리 앤 모스가 나선다..매트릭스의 '트리니티..

트랜스포머 + 스파이더 맨+ 아이언맨 = '검은번개'

헐리우드 스토리 방식을 그대로 채용한 러시아 액션 오락 영화 하늘을 나는 자동차 "검은 번개(Chernaja molnija)" 이 영화는 철저하게 헐리우드 히어로 물들의 공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우선 , 몇가지 영화를 짬뽕시켰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원티드, 나인 등에 제작, 연출로 참여했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가 유니버설과 손을 잡고 제작한 러시아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이다.. 트랜스포머 영화 스토리는 초반부 그것과 똑같다.바로 '트랜스포머' 자동차를 갖고 싶어하는 주인공에게 아버지가 선물로 사준 고물 자동차..그러나 그 자동차의 정체는...트랜스포머가 사실은 로봇이었다면 검은 번개는 하늘을 날아다닌다는 점이다. 스파이더 맨 아버지가 불량배에게 길거리에서 당하고 난뒤 범죄현장과 시민들을 구하러 나타나..

셔터 아일랜드(2010),유행지난 반전에 속길 바라는 노장의 노력..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10) 마틴 스콜세지 감독,레오나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계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탄탄한 원작,이거 그냥 믿고 봐주어야 한다고 많은 분들이 생각했을 것이다.나 역시 그렇다. 하지만, 스콜세지 감독의 스릴러는 젊은 신예감독의 감각보다 못하다. 영화 전체를 후반부 관객을 놀라게 해주겠다는 반전,하나로 끌고 가기위해 사건도 없이 지루하게 밀고 나간다..거장이 젊은 감각을 흉내내 미스테리 스릴러 라는 장르,반전을 통해 관객에게 충격을 주려했지만 안타깝게도 가장 중요한 반전도 관객들에게 보여줄 시기가 조금 늦었다. 원작이 언제 유행한 소설인지는 모르겠지만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급변하는 관객들의 취향을 따라가지 못했다는것을 확인..

블라인드 사이드 (2009), 산드라 블록, 히로인 에서 배우로의 전환점.

블라인드 사이드(2009) 불우한 흑인소년이 백인 가정에 입양되어 미식 축구선수로 성공하는 인간 드라마, 마이클 오어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영화.블라인드 사이드. 겨울에도 반팔을 입은채 길거리를 배회하는 불우한 거대한 몸집을 가진 흑인소년 마이클, 누군가 보호자가 보살펴주지 않으면 아직 성인이 되기전의 청소년들에게 사회는 자립할 공간을 내어주지 않는다.즉, 청소년기에 앞으로의 인생을 결정짓는 것은 가정의 지원과 보살핌 이라는것을 알게해준다... 자칫 불우한 환경으로 인해 어두운길거리 인생으로 살아갈수 밖에 없었던 마이클은 한 백인 가정에 입양되고 자신의 적성을 살려 대학을 가고 결국 스포츠 스타로 성공하게 된다.무엇보다 이 스토리가 영화로 성공하게 된 원인은 100% 실화라는것과 실제 인물이 현재의 스타..

아고라 (2009), 현대를 살아가며 꼭 짚고 넘어 가야되는 역사..

아고라 (2009) 인간의 역사를 천년이상 후퇴 시켰다는 사건..4세기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를 배경으로 당시 인간의 역사가 어떻게 광기로 흘러갔는지를 보여준다.. 종교란것이 과연 인간에게 어떤 것이었는지..아고라 영화를 보면 그 답이 나와있다.영화를 보는내내 답답한 이유는 그 역사가 아직까지 현재 진행형 이라는것에 있다.. 기독교의 역사를 정면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많으므로 개인평은 최대한 자제하면서 간략한 내용을 소개 하기로 한다. 흔히 서양의 역사물이라고 하면 대부분 기독교인들이 박해 받았다는둥의 역사물들이 많은데 실제 역사를 들여다보자면 천만의 말씀이다..마녀사냥을 비롯,도리어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어마어마한 범죄행위들이 더 수두룩하다.. 아고라는 당시 모든 지식과 정보를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