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 416

커넥트(2008), 접하기 힘든 중국이 만들어낸 정통 스릴러,

커넥트 (2008) 保持通話 Connected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여 주인공 으로 잘 알려진 배우 '서희원' 그리고 남자배우 '고천락' 주연의 중국,홍콩 스릴러 '커넥트' 감독은 천장지구, 성룡의 CIA, BB프로젝트, 뉴 폴리스 스토리 등을 만들었던 진목승 감독.원작은 폰부스 레리코헨 원작.. 중국 영화 에서 보기 힘든 정통 스릴러 중국 영화 커넥트는 중국,홍콩 영화에서 흔하게 볼수없는 장르인 정통 스릴러 물임에도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 웰 메이드 한국 ,헐리우드 스릴러 못지않은 긴장감, 그리고 카메라 워크등..노련한 연출이 돗보이는 작품이다.중국,홍콩 경찰물 영화하면 치고박고 웃기는 코믹이나 때려 부수는 액션 위주만을 생각했던 선입관을 바꾸어 준 영화이다.. 1억 분의 1의 확률, 당신에게 걸려..

필립모리스 (2009),짐캐리와 이완 맥그리거의 동성애 영화.

필립모리스 (I Love You Phillip Morris, 2009) 코미디로 알고 보러온 관객들은 당황한다. 짐캐리와 이완 맥그리거가 나오는 영화 '필립모리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믿을수 없는 사기극 영화.뤽베송이 제작 했으므로 프랑스와 미국 합작이다. 우선, 짐캐리가 나온다고 해서 코메디 영화인줄 알고 보는 관객들이 많을텐데..그것은 전적으로 영화를 홍보하는 수입사 주최측의 농간에 낚인것일뿐이다..이 영화는 코메디 영화가 아니다.미성년자 관람불가라는 것에서 낌새를 채야 한다. 그러므로 코메디 영화를 기대하고 보러온 관객들에게는 시종 불편한 동성애 장면이 펼쳐지므로 욕이 나올만하다. 짐 캐리와 이완 맥그리거가 서로 사랑한다며 소리치고, 껴안고, 해지는 바닷가에서 키스를 하지만 불편한 마음이 가득 드는..

원티드 (2008), 만화보다 화끈한 액션, 언제봐도 즐겁다..

원티드 (2008) Wanted 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화끈한 액션 영상을 보고싶다..최고의 액션을 보여달라.. 마크 밀러 원작 만화 '원티드' 만화보다 더 만화같은 영상으로 탄생한 액션 영화 원티드, 보는내내 그 화려한 액션에 압도당해 정신을 못차리게 만드는 강력한 오락영화다. 내용이야 어찌돼도 상관없을 정도로 현란한 액션이 몰아치기 때문에 보는 즐거움을 위해 답답할때마다 두번 세번씩 봐도 재미있다. 마크 밀러의 오리지널 이미지는 이렇지만 영화는 오리지널 이미지와 상당히 차별화를 둔다..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의 초강력 액션을 볼수있다..영화는 만화보다도 더 황당하고 화끈한 액션이 펼쳐진다. 찌질남에서 슈퍼 암살자로 재 탄생한 주인공.. 최고의 암살범인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타고난 암살재능을 가지고 있..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1999),성인들을 위한 하이틴로맨스.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Cruel Intentions 왜 한국말로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이라고 개명했는지는 모르나 '크루얼 인텐션'(잔혹한 의향) 영화는 라이언 필립 (세바스찬 역)사라 미셸 겔러"(캐더린 역)리더 웨더스폰 (아네트 역)셀마 블레어(세실 역)등 ,청춘스타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로 배우들만 보면 마치 하이틴 로맨스물이라고 오인받기 쉽지만 청소년은 관람불가 물이다.왜 제목이 맘에 안드는지는 몇년이 지나도 내용과 장면들이 생생하게 생각나는 명작임에도 제목이 생각 안나는 영화중 하나이기 때문이다.그 영화..제목이 뭐더라..이렇게 됐다는 말.. 성인들을 위한 하이틴 로맨스 왜 이 영화가 미성년자 관람불가 하이틴 로맨스 인지는 내용을 보면 알수있다.주인공들은 고등학생 십대로 나오지만 오누이..

어웨이크 (2007),수술대 마취 상태서 의사가 죽이려 한다면...

어웨이크 (2007) Awake 헐리우드가 신선한 소재를 찾아 전세계를 뒤진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스릴러 장르에서도 많은 살인범과 미스테리등 이야기들이 있지만 어웨이크는 그중 가장 신선한 소재로 만들어진 매디컬 스릴러이다. 많은수의 환자들이 수술도중 마취 가사 상태에 있을때 정신이 깨어있는것을 경험한다고 한다.영화 어웨이크는 그것에 착안한 서스펜스 스릴러이다.자신이 심장을 수술받기 위해 마취된 상태에서 수술대에 올랐다.가사상태이지만 정신이 또렷하다.그런데..그 수술이 의사가 자신을 일부러 죽이기 위한 수술이라면....정신은 깨어있지만 현실적으로 자신을 죽이려는 수술 의사에게 할수 있는 일은 없다.그런 상황자체가 관객들에게 극도의 긴장감을 주게 된다..유체이탈 상태로 완벽한 육체적 무력 상태에서 살아 남..

도미노 (2005),키이라 나이틀리의 폭력적 이미지

도미노 (Domino, 2005) 감독: 토니 스콧, 미키 루크와 함께 키이라 나이틀리의 거친연기를 볼수있는 영화 도미노,헐리우드의 화끈한 액션영화를 주로 만들어온 토니스콧 감독의 액션스릴러물이다. 특이한것은 프랑스와의 합작으로 유럽식 영화의 형태를 가진 액션극이란 점이다.그런점에서 헐리우드물에 익숙한 국내관객들에게는 진행과 편집 방식이 다소 무겁게 느껴질수 있다.화끈한 액션임에도 키이라 나이틀리와 FBI 루시리우 간의 대화로 시작해 과거를 하나씩 밝혀가는 회상과 나래이션 고백 방식을 취하고 있다.게다가 거친편집으로 스피디하게 이어지는 장면들과 과거로 복잡하게 꼬여가는 스토리등은 자칫 내용이 어떻게 흘러가는것인지 관객들이 모르게 될수도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것이라고 하나 너무 많은 각색이 첨가된것..

맨 프럼 어스 (2007),대사로만 이루어진 독특한 영화..

맨 프럼 어스 (2007) The Man from Earth 감독: 리처드 생크만 14,000년을 살아온 한 남자의 이야기. 가장 독특한 저예산 독립영화중 하나인 '맨 프럼 어스' 영화는 뭔가 볼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상식을 완전히 뒤짚은 영화이다.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가 한 집안에서 이사를 하면서 벌어지는 대화들이 전부이다.. 줄거리 10년간 교수 생활을 하고 이사를 가게된 존 올드만 교수는(데이빗 리 스미스 분)은 자신의 환송회에서 갑자기 폭탄선언을 한다. 자신이 14,000년 전부터 살아온 사람이라고. 맨처음엔 그저 농담으로 생각하던 사람들이 질문을 던지고, 각 분야 전문가인 존의 동료 교수들은 존의 주장에 신빙성이 있을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점점 혼란에 빠지는데.. 자신이 늙지않고 1만4..

오리지날 씬 (2001),팜므 파탈의 치명적인 유혹 내용보기

오리지날 씬 (2001) Original Sin 감독: 마이클 크리스토퍼 출연 안토니오 반데라스 (루이스 안토니오 바르가스 역), 안젤리나 졸리 (줄리아 러셀/보니 캐슬 역), 안젤리나 졸리,안토니오 반데라스의 파격적인 정사씬과 충격적인 소설 원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오리지날 씬' 고전속 팜므파탈의 대명사인 카르멘과 더불어 팜므 파탈 하면 떠오르는 대표작이 됐을만큼 유명한 영화이다. 팜므 파탈(프랑스어: femme fatale)은 '파멸로 이끄는', '불길한', '치명적'인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파탈(여성형 fatale)과 '여성'을 의미하는 팜므(femme)의 합성어이다. 19세기 유럽의 문학에서 사용을 시작하였고, 주로 남성을 파멸적인 상황으로 이끄는 매력적인 여자의 뜻으로 쓰인다. 한 남성의 운명이..

러브미 이프유 데어 (2003), 사랑은 목숨걸고 하는 지독한 장난,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2003) Jeux d'enfants Love Me If You Dare 지독한 사랑의 법칙. 퐁네프의 연인들을 비롯, 유럽식 사랑이야기는 산뜻한 헐리우드 로맨스코메디에 비해 뭔가 더 끈적 스럽다..오래전에 본 유럽 로맨스 영화, 벨기에 와 프랑스의 합작으로 유럽식 영화의 특징과 러브스토리가 잘 살아있던 영화,내용은 또렷히 기억나는데 제목이 생각 안나 한참을 찾았다..영어 제목은 '러브미 이프 유데어' 사랑은 목숨을 건 장난..서로 사랑한다고 말하기 보다는 서로를 괴롭히고 망가트리며 기쁨을 찾는 괴상한 두 남녀의 사랑법칙..'러브미 이프 유데어'는 어린 아이의 짖궂은 장난은 이성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다..라는 심리학에서 출발한 '지독한 사랑 영화' 이다.. 보고난후 ..

어글리 트루스 (2009), 제라드 버틀러, 로맨스 코메디 나도한다.

어글리 트루스 (2009) The Ugly Truth 수많은 로맨스 코메디물이 있지만 유명스타들과 로맨스 코메디 전문 배우들이 출연한 많은 영화가 기대 이하의 재미를 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어글리 트루스' 는 로맨스와 전혀 무관할것 같은 배우를 남녀 주인공으로 내세움에도 상당히 깔끔한 모습을 보여준다. 제라드 버틀러 와 캐서린 헤이글 300 으로 월드스타로 등극,거친 액션스타로 가장 잘나가는 액션배우 제라드 버틀러, 그리고 아역배우로 데뷔해 조연을 전문으로 아직까진 큰 히트작이 없는 배우 캐서린 헤이글.. 일단, 남녀 주연만 놓고 보자면 이 둘이 로맨스 코메디를 한다는것이 생소하게 느껴질수 밖에 없다.가볍게 즐기고 가벼운 뒷맛을 남기는 깔끔한 로맨스 코메디.어글리 트루스는 제라드 버틀러가 수염을 기른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