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 416

제이드워리어, 옥전사 (2006), 유럽에서 만든 SF 중국무협 영화

제이드워리어 (2006) 玉戰士 Jade Warrior 중국, 에스토니아, 핀란드, 네덜란드 감독 안티-주시 안닐라 출연 마르쿠 펠톨라, 토미 에로넌, 장정초, 첸타이셍 제이드 워리어, 옥전사 이 영화가 특이한 이유는 동양인이 아닌 서양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중국 무협 영화란점 때문이다..핀란드 감독 안티 주시 안닐라는 광적인 중국 무협물 팬이라고 한다.동양의 신비스런 전설에 대한 호기심과 핀란드 전설을 혼합해 유럽식 중국무협을 만들어 냈다. 과연 유럽인들의 감성으로 만들어진 중국무협물이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이 일지 않을수 없겠다.. 영화를 제작한 안티-유시 안틸라 감독은 어려서부터 중국영화에 매혹되어서 아마추어 시절부터 친구들과 더불어 쿵후영화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미 쿵후를 주제로 한 단편영..

속편이 훨씬 뛰어나 원작을 앞섰던 영화, 원인은?

보통 원작이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할경우, 그 속편이 당연히 나오게 된다.하지만 대부분의 영화들이 속편에서 원작보다 더 뛰어난 흥행과 퀄리티를 보장 한다기 보다는 오히려 원작의 명성을 까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영화중 속편에서 더 큰 명성과 흥행 신화를 일궈낸 영화들을 추려 보았다..이 영화들에는 어떤 공식이 있다..일단, 오리지널은 저예산으로 만들어 졌다는것.그리고 2서 부터 대대적인 지원이 이루어져 제대로 방향을 잡아 전세계적인 히트영화가 되었다는 점이다.. 람보2 컨셉을 바꾸다. 지금은 슈퍼솔져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람보, 한 시대의 아이콘 이기도 했던 람보도 첫번째 '퍼스트 블루드'는 다소 심각한 반전 사상을 내세운 저 예산 영화였다.단순하게 람보를 부량자로 보고 무시하고 범죄자 취급하는 경찰관에 ..

◆헐리웃유럽 2010.07.27

브로큰 데이트 (2010), 하룻밤 사이의 엉망진창 데이트 소동

브로큰 데이트 (2010) Date Night 숀 레비 출연 스티브 카렐 (필 포스터 역), 티나 페이 (클라라 포스터 역), 마크 월버그, 제임스 프랭코, 밀라 쿠니스 박물관은 살아있다 의 감독 숀 레비, 스티브 카렐,티나 페이 주연의 브로큰 데이트,미국에서는 올해 꽤나 흥행한 코메디 인데 국내는 2010년 4월달 개봉 예정임에도 아직 개봉을 안하고 있다. '플랜B '같은 것도 개봉되는데 이 영화가 개봉 안되는것은 좀 의외이긴 하다.미국내에서는 반짝 하루천하 였지만 '타이탄'을 꺽고 박스 오피스 1위를 한적도 있는 영화다. 줄거리 원제는' 데이트 나잇' 이다. 이미 권태기에 들어선 부부, 뉴저지에 사는 지루한 부부인 이들은 일주일에 한번 저녁때 데이트 하는 밤을 서로 즐기지만 정작 자신들 이야기는 할게..

캅 아웃(2010), 브루스 윌리스의 '투캅스, 마이뉴 파트너'

캅 아웃 (2010) Cop Out 케빈 스미스 출연 브루스 윌리스, 트레이시 모건, 제이슨 리, 숀 윌리엄 스콧, 미셸 트라첸버그 형사 두명이 소동을 벌이면서 범인들 잡는 영화 투캅스 스토리..이 닳고 닳은 설정의 코믹 경찰물을 브루스 윌리스가?? 멍청한듯한 코믹연기 전문인 배우 트래이시 모건과 함께 투캅스 영화를 찍었다.대부분 이런 영화들이 그렇듯, 대충 사건 만들고 소동한번 벌려주면 영화는 흘러가고 보고나면 남는건 아무것도 없는..그런 전형적인 영화다.. 딸 결혼식을 위해 아끼던 고가의 야구카드를 팔려고 하는순간, 가게에 강도가 들어 카드를 강탈해 간다..그것을 찾기위한 두 형사의 악당 추적기이다. 이 영화는 코믹 코드를 강화하기 위해 브루스 윌리스 보다도 트래이시 모건의 수다스런 바보같은 말장난에..

못 말리는 드라큐라 (1995), 레슬리 닐슨의 코믹코드 살펴보기

못 말리는 드라큐라 (Dracula: Dead And Loving It, 1995) 감독 멜 브룩스 출연 레슬리 닐슨, 피터 맥니콜, 스티븐 웨버, 에이미 야스벡 점잖은 스타일로 그냥 웃기는 배우 레슬리 닐슨 코메디언 중에서 가장 점잖으면서도 웃기는 배우를 꼽는다면 총알탄 사나이로 유명해진' 레슬리 닐슨'이다. 레슬리 닐슨의 능청 연기는 마치 우리나라 원로 코메디언 구봉서 를 연상시킨다. 레슬리 닐슨의 막장 코메디중 멜 브룩스 감독이 만든 코믹 드라큐라,예전에 봤는데 기억이 안나 근래 다시본 영화중 하나이다.이런 코믹 영화는 볼 당시는 재밌지만 보고나면 기억에 그리 남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물론 총알탄 사나이는 몇몇 에피소드들이 잊혀지지 않을만큼 코믹의 명작이지만.. 국내서 유행했던 못말리는 시리즈....

람보5, 사베지 헌트, 초강력 괴물과 싸우는 람보..

람보 5 : 사베지 헌트 (2011) Rambo V: The Savage Hunt 슈퍼솔져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람보, 실버스타 스탤론이 60 대 중반에 들어섰음에도 람보를 원하는 팬들이 있기에 람보는 또 다시 제작된다. 2,3 에서 보여줫던 웃통 벗어 제끼기는 못하더라도 할아버지가 된 람보로 인해 어쩌면 이제 진짜로 람보는 이 편이 마지막이 될 확율이 농후하다고 볼수 있겠다..실버스타 스텔론이 아닌 람보를 생각할수 조차 없으니..후임자로 다시 시작할수도 있겠지만 실버스타 스텔론의 람보는 이제 정말 마지막일듯 하다. 인간이 아닌 프레데터 괴수와 싸우게 된 람보.. 우선 내년에 찾아올 람보5 사베지 헌트의 대략적인 스토리를 알아보기로 하자. 이제 드디어 람보도 인간들 사이에서는 적수가 없게 됐고 초강력 괴물..

애프터.라이프(2009), 삶과 죽음에 대한 어이없는 헐리우드식 접근.

애프터.라이프 (2009) After.Life 감독 아그니즈카 우토비츠-보슬루 출연 리암 니슨 (엘리엇 디콘 역), 저스틴 롱 (폴 역), 크리스티나 리치 (안나 타일러 역), 조쉬 찰스 (탐 피터슨 역), 챈들러 캔터베리 (잭 역) ※ 이 영화가 곧 국내 개봉 된다고 하네요..개봉전에 영화 흥행에 지장을 줄수도 있을듯해 스포일러 및 개인악평은 잠시 삭제 합니다. 관계자 분들 께는 죄송합니다. 산자와 죽은자 중간에 서있는 장의사 이야기 스포일러 및 악평 삭제.. 자신이 죽은것을 인정 안하는 주인공.. 스포일러 삭제 했습니다. 과연 그녀는 죽은것일까 살아있는것일까.. 스포일러 및 악평 삭제.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것, 삶과 죽음 ..무엇이 다른가.. 스포일러 및 악평 삭제.. 미국영화 시스템의 한계 악평 삭..

런어웨이즈 (2010),크리스틴 스튜어트 '트와일라잇'을 벗어날수 있을까?

런어웨이즈 (2010) The Runaways 감독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출연 다코타 패닝, 크리스틴 스튜어트, 마이클 섀넌, 스텔라 매브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은 조안제트라는 여자 락가수의 '아이러브 락앤롤' 대부분 알것이다.영화 런어웨이즈는 바로 조안제트의 음악계 데뷔당시의 그룹 '런어웨이즈' 실화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이다.짐 모리슨의 도어스와 같은 영화라고 보면 되겠다.이 영화가 가장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성인이 된 다코다 패닝과 더불어 '트와일 라잇' 시리즈로 초벼락 스타로 떠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트와일 라잇이 아닌 다른 모습을 볼수있다는 점 때문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인기는 향후 어떻게 될것인가..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그야말로 벼락스타가 된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녀는 트와일라잇 ..

일라이 (2010) 교회에 끌려가는 기분을 느낀 오락영화.

일라이 (2010) The Book of Eli 감독 알버트 휴즈, 알렌 휴즈 출연 덴젤 워싱턴 (일라이 역), 게리 올드만 (카네기 역), 밀라 쿠니스 (솔라라 역), 레이 스티븐슨 (레드릿지 역), 제니퍼 빌즈 (클로디아 역) 올해 처음 예고편을 보면서 기대했었던 영화중 하나가 일라이 였다. 흑백도 아니고 칼라도 아닌 미묘한 영화적색상에 그래픽같은 영상..덴젤 워싱턴과 게리 올드만..기대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었던 영화였지만 막상 영화를 보고 난후는 맥이 다소 빠지는 기분이 들었었던 영화이다.노골적으로 기독교의 성서라고 하는 바이블을 찬양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종교인들이 아니면 다소 기분 나빠질 소지가 다분히 있는 영화이다.폐허가 된 미래의지구,마지막 한권남은 바이블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주제이다..새..

프레스티지 (2006) 공간이동 마술의 끔찍한 반전을 다룬 스릴러.

프레스티지 (2006) The Prestige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휴 잭맨 (로버트 앤지어 역), 크리스찬 베일 (알프레드 보든 역), 마이클 케인 (커터 역), 파이퍼 페라보 (줄리아 맥로우 역), 레베카 홀 (사라 보든 역) 다크나이트,인셉션으로 영화계를 뒤흔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2006년작 프레스티지, 마술사의 마술에 대한 집착, 공간이동 마술의 놀라운 진실.. 화려한 마술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결말 세기의 전환을 맞아 격동적인 변화가 일던 1900년대 말 런던은 최고 상류층에서 마술사가 태어났고 사회에 마술이 널리 퍼져있던 시대이다. 로버트 앤지어(휴 잭맨)는 상류층 집안에서 자란 쇼맨십이 강한 마술사. 반면 고아로 자라 거친 성격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알프레드 보든(크리스찬 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