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물 영화 145

네버엔딩 스토리 (1984),80년대 최고의 판타지 월드.'판타지아'

네버엔딩 스토리 (The Neverending Story, 1984) 감독 볼프강 페터슨 출연 바렛 올리버, 노아 해더웨이, 딥 로이, 질비아 자이델 2천년대 '나니아 연대기' 80년대 '네버 엔딩 스토리' 84 년도 최고의 제작비를 들인 블록버스터 판타지로 화제를 모은 '네버엔딩 스토리',블록버스터 판타지로 2천년대 디즈니의 '나니아 연대기'가 있다면 이때는 네버엔딩 스토리의 시대다.. 독일과 미국의 합작으로 리말의 주제가도 전세계적으로 히트했으며 이 영화 역시도 3편까지 제작될 정도로 당시대 놀라운 특촬 기술을 보여준 영화였다..CG 가 없이도 더이상 판타지 영화에서 표현못할 영상은 없다..라는 말이 나왔다..아마도 80년대 판타지 영화를 많이 본분들은 빼놓지 않고 본 판타지 영화일것이다.. 상상속의..

클로버필드 (2008),최초 페이크 다큐 지구재난 '괴수물'.

클로버필드 (2008) Cloverfield 매트 리브스 출연 리지 캐플란 (말레나 다이아몬드 역), 제시카 루카스 (릴리 포드 역), T.J. 밀러 (허드 역), 마이클 스탈 데이비드 (로버트 홉킨스 역), 마이크 보겔 (제이슨 홉킨스 역) 지구가 초토화 되는 괴수물을 홈 비디오로? 이 영화 클로버 필드는 괴수물 영화에서 새로운 획기적인 형식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인데 이 대대적인 재난 상황을 담은것이 홈 비디오라는..한참 유행했던 페이크 다큐 형식을 공포장르가 아닌 괴수 재난 장르로 담아낸것에서 다른 영화들과 완벽하게 차별화 된다..영화의 재미는 둘째치고 일단은 획기적인 방식의 영화란 점에서 괴수 영화사에서 차지하는 입지가 확고하다.. 가장 시각적으로 승부걸어야 하고 관객을 끌어들이는 장르에서..

트롤 헌터(2010), 페이크 다큐로 만든 거대 트롤신화.

트롤 헌터 (2010) Trolljegeren The Troll Hunter 안드레 외브레달 출연 오토 예스페르센 (트롤 헌터 역), 한스 모텐 한센 (핀 역), 토마스 앨프 라슨 (칼 역), 요한나 모크 (요한나 역), 크누트 네룸 (에-버크시예프 역) 페이크 다큐, 전설속의 거인 트롤 사냥꾼.. 노르웨이 에서 만든 트롤헌터는 그간 유행이 다 지나간듯한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신화속에 등장하는 트롤이 실제 있다고 사기(?) 치는 영화이다..편집을 거치지 않은 동영상이 접수 되었다고 사기치면서 그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시작된다.. 블레어 워치 이전에 나왔다면 오호라..하면서 봤을만한 영화지만 이미 페이크 다큐에서 나올거 다 나온 상태에서 아무리 진짜라고 믿어달라고 해봣자 택도 안 먹힐것라는건 당연.. 어쟀든..

갈가메스(1996), 한국의 '불가사리'를 리메이크한 괴수.

갈가메스 The Legend of Galgameth (1996) 감독: Sean McNamara. 출연: Devin Oatway, Time Winters, Tom Dugan. 고 신상옥 감독의 '불가사리' 리메이크 작 고 신상옥 감독이 만든 한국의 대표적 괴수물 불가사리는 60년대 처음 만들어 졌고 그 이후 신상옥 감독이 북으로 건너가 북한에서 김정일의 지원하에 다시한번 블록버스터로 만들어 졌다. 북한이 만든 SF 블록버스터 '불가사리 (1985)' 이 한국의 민화 불가사리 이야기가 미국에서 다시 만들어졌다. 고 신상옥 감독이 미국으로 건너가 제작자로 참여 하였으며 감독은 TV 프로듀서 출신인 신 멕나마라가 맡았다.. 원작 불가사리와 어떤점이 다른가.. 일단 유럽이 배경 이므로 여러 요소가 유럽 실정에 ..

워로드 오브 아틀란티스 (1978), 어드벤쳐물과 괴수물의 혼합.

워로드 오브 아틀란티스 (1978) Warlords of Atlantis 케빈 코너 출연 더그 맥클루어 (그레그 콜린슨 역), 피터 길모어 (찰스 아이켄 역), 셰인 리머 (캡틴 다니엘스 역), 레아 브로디 (델핀 역), 마이클 고타드 (아트미르 역) 어드벤쳐 + 괴수물.. 워 로드 오브 아틀란티스는 영국에서 만든 영화로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에서 탈출하는 어드벤쳐와 괴수물을 결합한 화끈한 오락영화이다..고르고도 그렇지만 이 영화도 어설프게 날림으로 대충 만든 괴수물은 아니다. 동 시대 헐리우드 저예산 B급 영화들과 비교해 본다면 상당한 수작이라고 할수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서 빠질수 없는 거대 문어가 배를 공격하는 장면등에서 문어발 등은 거대 모형임에도 상당히 자연스럽고 박진감 나게 연출..

크랩 몬스터의 공격 (1957), 50년대 저예산 B급 괴수물의 전형.

크랩 몬스터의 공격 (1957) Attack Of The Crab Monsters 로저 코만 출연 토니 밀러, 러셀 존슨, 비치 디커슨, 멜 웰레스, 리차드 H. 커팅 B급 영화의 전설 로저 코만.. 영화계에는 명작과 대작을 만드는 감독들만 거장의 반열에 오르는 것이 아니다..로저 코만은 B급 영화의 전설이라 불릴 정도로 B 급 영화만을 고집하며 50편이 넘는 작품을 연출한 감독이다.. 식물이 인간 피를 먹고 자란다는 '흡혈 식물 대소동'과 같은 그의 저예산 B급 영화들은 현대적 기술로 계속 리메이크 되기도 하며 황당한 소재와 엉터리 설정등을 마구 남발 하면서도 깔끔한 상업적 성공을 거두는 B 급 싸구려 영화의 전형적인 틀을 확립한 감독이기도 하다. 로저 코만의 50년대 괴수물..거대 게..당시에 신밧드..

바그다드의 도둑 (1940), 알라딘의 원조 아라비안 판타지

바그다드의 도둑 (1940) The Thief Of Bagdad 감독 마이클 파웰, 팀 웰런 출연 사부, 콘라드 바이트, 모튼 셀턴, 노만 피어스 1940 년도에 만들어진 놀라운 판타지 영화. '바그다드의 도둑' 이란 판타지 영화는 우리가 잘 아는 거인 지니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는 아라비안 나이트 알라딘 이야기의 원조격 영화이다. 무엇보다도 1940년도에 이런 특수촬영을 통한 판타지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이 놀랍다. 게다가 디지털 복원하면서 음향과 사운드, 칼라까지 멋지게 재현해 더욱 판타지 스러운 영화로 재탄생 된듯하다. 40년도에 만들어진 느낌은 전혀 찾을수 없게끔 완벽히 복원돼 헐리우드의 복원술에 대해 경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작품이기도 하다. 판타지 영화 역사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

타란튤라 (1955),엉성한 그림자 놀이 같은 거대거미 괴수..

타란튤라 (1955) Tarantula 감독 잭 아놀드 출연 존 에이가, 마라 코데이, 레이먼드 베일리, 로스 엘리엇 거대 괴수물의 초 날림작.. 거대 괴수가 등장하는 영화중에 놀랄만한 초 날림작이 바로 이 영화 거미 타란툴라 (1955) 이다..1954년도에 '뎀' 이라는 거대 개미 영화가 크게 성공한후 뒤이어 등장한 거대 거미인데.. 괴수물의 관건은 얼마나 실감나게 거대 괴수를 보여주느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이 영화에 등장하는 거대 거미는 그야말로 그림자 놀이와 같은 합성영상이 전부이다..불빛앞에 그림자가 비추듯..이중으로 합성된 까맣게 칠한 거미 그림자 앞에서 포스터에 낚인 관객들은 아!! 탄식이 나올수 밖에 없겠다..움직임이 시원찮으면 제대로 모형이라도 만들던가..검정그림자 합성해 놓고 거미..

뎀! (1954), 초대형 개미때의 습격, 고전 괴수물의 걸작..

뎀! (1954) Them! 고든 더글라스 출연 에드문드 그웬, 제임스 휘트모어, 샌디 데셔, 매리 알란 호캔슨, 숀 맥클로리 괴수 공포물의 전형을 제시한 고전 걸작.. 핵실험 방사능으로 인해 개미가 거대괴물로 변한다는 고전 뎀(1954)은 그 이후 나온 괴수물들이 많은 부분을 차용하면서 하나의 스탠다드 모델이 된 고전이다. 하수구를 배경으로 하는 것에서 엘리게이터, 미믹을 포함, 그 유명한 에일리언의 장면들도 이 영화에서 먼저 볼수있다.. 그해 워너 브라더스 작품중에서 가장 히트했다고 하니 흥행에도 성공한 괴수물 이라고 하겠다.. 내용은 괴수물 답게 단순하다..텍사스의 한 사막에서 트레일러 등이 박살나고 한 소녀가 정신이 멍해 사막을 걷다가 순찰대에 의해 구조된다..소녀는 뭔가에 충격을 받아 실어증 상..

거대 바다 괴물 (1959),고질라를 잡기위한 영미 합작 괴수.

Behemoth, the Sea Monster (1959) 감독: Douglas Hickox, Eugène Lourié. 출연: Gene Evans, André Morell, John Turner. 미국과 영국 합작, 일본의 고질라를 잡아라.!. 59년도 미국과 영국이 합작해 내놓은 이 영화는 한마디로 말해 일본에서 제작된 괴수물 고질라(1954) 를 따라 잡기위해 나온 괴수이다.제목은 'Behemoth, the Sea Monster' 또는 'War of the Paeleosaurus' 로 알려져 있다.미국과 일본은 2차대전때 서로 싸웠던 국가들 이므로 라이벌 감정이 남아있던 당시이다..일본의 괴수물 고질라가 자국 영화를 침공하는듯 느꼈는지 미국영화처럼 위장했으나 시리즈가 이어지자 미국측은 고질라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