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 416

사랑은 너무 복잡해 (2009),로멘스 연애에 연령은 상관없다.

사랑은 너무 복잡해 (2009) It's Complicated 낸시 마이어스 출연 메릴 스트립 (제인 역), 알렉 볼드윈 (제이크 역), 스티브 마틴 (아담 역), 존 크라신스키, 다릴 사바라 중년 삼각관계 로멘스 멜로 나이가 먹고 다 늙어도 사랑은 언제나 복잡해, 정답이 없다는 영화.메릴 스트립과 알렉 볼드윈, 스티브 마틴등 중년의 스타들이 젊은이들 처럼 삼각관계 로멘스를 펼친다. 더 더군다나 알렉 볼드윈과 메릴 스트립은 이혼한 부부이다.전 남편과 바람피는 입장으로 돌아선 메릴 스트립의 처지가 참으로 많은 생각을 갖게 만든다.자신이 부인 이었을때 남편이 젊은 여자와 바람이 나서 자신이 이혼했다면 이제는 그 여자에 대해 반대 입장이 된것이다. 한국에서라면 머리 끄댕이 잡고 난리칠만한 일들이 서양 문화에서..

어느 멋진 날 (1996), 아주 소박한 로멘틱 엔딩이 돗보이는 영화

어느 멋진 날 (1996) One Fine Day 마이클 호프먼 출연 미셸 파이퍼 (멜라니 파커 역), 조지 클루니 (잭 테일러 역), 메이 휘트먼 (매기 테일러 역), 알렉스 D. 린즈 (새미 파커 역), 찰스 더닝 (류 역) 엔딩만이 로멘스인.. 미셸 파이퍼와 조지 클루니의 어느 멋진날, 말 그대로 멋진 하루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영화는 아주 현실적으로 학부모로 만나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두 남녀의 하루 일과를 정신없이 따라간다. 각자 일에 매달려 있으며 학부모로서의 역활도 해야 하고.사고 연발에 비까지 오니...둘이 연애나 로멘스를 보낼 시간은 날수가 없다..그럼에도 어느 멋진날이다..둘이 만났다는 자체로 멋진날이 되고 로멘스는 영화가 끝나고 관객의 상상에 맡길뿐이다. 줄거리 이혼하고 혼자 아이를..

프롬파리 위드러브(2010), 무차별 총질 액션외에 다른건 없다.

프롬파리 위드러브 (From Paris with Love, 2010) 감독 피에르 모렐 출연 존 트라볼타,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카시아 스무트니아크, 리차드 더든 영화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총질하다가 끝나는 영화 '프롬파리 위드 러브' 테이큰의 감독에 뤽 베송이 배급을 맡으면서 제목을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이 영화 동양인 입장에서는 참 불편하다.영화의 주인공인 존 트라볼타는 그야말로 무식한 미국 경찰인데 파키스탄인은 거의 대부분 테러리스트고 중국인, 유색계 인종도 닥치는대로 범죄 용의자로 일단 죽이고 본다.증거를 필요로 하지도 않고 감으로 때려 맞추고 그냥 총부터 쏜다. 심지어는 자신의 파트너 조나단 리스의 약혼자와 파티중 식사하다 말고 전화에서 암호가 나왔다고 갑자기 약혼자 친구를 쏴 죽인다.방금전..

레터스 투 줄리엣 (2010), 아름다운 투스카니 에서 새로운 사랑을 만난다.

레터스 투 줄리엣 (2010) Letters to Juliet 감독 게리 위닉 출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크리스토퍼 이건,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프랑코 네로 '레터스 투 줄리엣'은 도시생활에 지친 관객들에게 이탈리아의 시골마을을 여행하는 낭만을 제공하는 영화이다.영원히 변하지 않을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그리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햇살 가득한 이탈리아의 시골마을, 투스카니,.몇년전 나온 '투스카니의 태양'과 같이 주요 배경은 로미오와 줄리엣 스토리가 있는 베로나에서 출발해 이탈리아의 시골마을 투스카니 에서 이루어 진다. 낮선곳, 아름다운 시골마을에 떨어진 이방인들은 낭만을 꿈꾸고 사랑에 빠진다. 약혼자와 함께 약혼식 이전에 미리 여행을 떠난 주인공 커플, 그러나 남자는 ..

르네 젤위거의 '청혼' (1999),결혼식을 주제로 한 코믹 스릴러

청혼 (1999) The Bachelor 게리 시나이어 출연 크리스 오도넬 (지미 섀넌 역), 르네 젤위거 (앤 아든 역), 아티 레인지 (마르코 역), 에드워드 애스너 (시드 글럭먼 역), 할 홀브룩 (로이 오델 역) 십년도 더 된 영화지만 '청혼'은 마지막 대규모 결혼식 장면으로 인해 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로멘틱 코메디 수작이다.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일억달러 유산을 받으려면 30세 생일 이전에 결혼을 해야하고 불행히도 그것을 알게되고 남은 시간은 단 하루! 하루안에 결혼을 하지 못하면 일억달러 유산도 날라가고 수백명이 직장을 잃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독신주의자 였던 주인공이 하루안에 결혼을 하기위해 자기가 아는 모든 여자들을 찾아 다니며 청혼을 한다는 이야기 이다. 여기에서 여 주인공 ..

다운 위드 러브(2003), 60년대 남녀 성대결을 그대로 재현한 코메디.

다운 위드 러브 (2003) Down with Love 페이튼 리드 출연 르네 젤위거 (바바라 노박 역), 이완 맥그리거 (캐처 블록 역), 사라 폴슨 (비키 힐러 역), 데이빗 하이드 피어스 (피터 맥마너스 역), 레이첼 드래치 (글레이디스 역) '다운 위드 러브' 영화는 60년대 영화의 추억을 그대로 재현한 독특한 로멘틱 코메디 이다.음악서 부터 연출까지 르네 젤위거, 이완 맥그리거등 배우들만 요즘 잘나가는 배우들이 아니면 진짜 60년대 영화라고 해도 믿을만 하다. 이 영화를 60년대 풍으로 만든것은 이 영화의 내용과 배경이 60년대 이기 때문이다. 여성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패미니즘이 막 일어나기 시작하던 시기의 이야기로.패미니즘을 대표하는 노처녀 르네 젤 위거와 천하의 바람둥이 이완 맥그리거..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998).영화도 특별한 것이 있다.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There's Something about Mary, 1998) 감독 바비 패럴리, 피터 패럴리 출연 카메론 디아즈, 맷 딜런, 벤 스틸러, 리 에반스 카메론 디이즈와 벤 스틸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빼놓을수 없는 과거 코메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 영화는 평범한 섹시 코메디 지만 다른 영화들과 달리 특별한부분들이 꽤 된다. 청춘우상 이었던 맷 딜런이 남자 주인공이 아닌 우스꽝스러운 탐정으로 나온것과 더불어 카메론 디아즈의 최 전성기 모습을 볼수 있다.박물관이 살아있다등으로 현재 더 인기를 얻고있는 벤 스틸러의 과거 모습도 볼수있다. 줄거리 고등학생인 메리에게는 뭔가 특별한 매력이 있다. 사교적이고 활달한 그녀는 학교에서 모든 남학생의 선망의 대상이다. ..

칠드런 오브 맨 (2006), 기적같은 롱테이크 촬영,그리고 감동.

칠드런 오브 맨 (Children of Men, 2006)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클라이브 오웬, 줄리안 무어, 마이클 케인, 클레어 호프 애쉬티 고품격 영화를 선호 하는 팬들 이라면 놏치기 아까운 영화중 하나가 바로 2006년도 작 '칠드런 오브 맨' 이다. 이 영화 스타일이 한국인들에게 그다지 인기가 없는지, 국내 개봉이 되지는 못했지만 그해 나온 영화중 가장 주목할만한 영화임은 분명하다. 네이버 영화평에 몇몇분이 재미 없다고 하는 바람에 관람을 잠시 망설였으나 그말 들었다가는 정말 아까운 명작을 놏칠뻔했다. 이 영화의 독창적 감동이 재미 없다고 하는 분들은 분명 수없이 많고 많은 패턴을 그대로 흉내낸 킬링타임 오락영화를 기대하고 본 분들 이겠다. 인류의 아이..제목 그대로 미래를 상실한채 멸종만을..

낫씽 벗 더 트루스(2008),국가와 싸우더라도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

낫씽 벗 더 트루스 (2008) Nothing But the Truth 감독 로드 루리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레이첼 역), 데이비드 쉬머 (레이 역), 베라 파미가 (에리카 역), 맷 딜런 (두보이스 역), 안젤라 바셋 (보니 역) 진실 혹은 거짓 이라크전 사태를 빗댄 영화로 법정을 통해 자신의 취재 원칙을 지키기 위해 국가와 싸우는 여기자 이야기.낫씽 벗더 트루스.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방문중 암살기도 사건이 터지게 되고 백악관은 이 테러에 베네주엘라 정부가 관여돼 있다는 발표를 하며 이를 명분으로 베네주엘라에 보복성 폭격을 가하게 된다. 대규모 살상무기를 핑계 삼아 이라크를 침공한 미국을 이런 설정으로 옮겨놓고 그 배후에 관한 사건을 다루는것이 이 영화이다. 즉, 이라크에 대량 살상무기는 없었다..

투명 인간의 사랑 (1992), 존 카펜터 감독이 만든 투명인간 스토리..

투명 인간의 사랑 (Memoirs of an Invisible Man, 1992) 감독 존 카펜터 출연 체비 체이스, 대릴 한나, 샘 닐, 마이클 맥킨 투명인간을 소재로 한 영화, 할로우 맨은 공포 스릴러이며 다른 투명인간 원작소설 영화도 마찬가지로 공포내지는 스릴러 지만 독특하게도 공포영화 감독의 대명사 이기도 한 존 카펜터 감독이 만든 투명 인간은 로멘스 코메디 이다. 공포영화의 대부로 이름을 날린 존 카펜터 감독이 도리어 투명인간을 코메디로 만들었다는것이 신선하다 하겠다. 당시 최고의 인기배우 체비 체이스가 주연이며 줄거리는 한 남자가 우연히 과학실험 사고로 인해 투명 인간이 되고 그를 잡으려는 CIA 요원(샘닐 분) 으로부터 도망 다니는 이야기 이다. 우선, 이 영화는 투명인간이 되어 곤경에 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