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 416

여전사와 좀비 액션의 전설이 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레지던트 이블 (2002) Resident Evil 독일, 프랑스, 영국 감독 폴 W.S. 앤더슨 출연 밀라 요보비치, 에릭 매비우스, 미셸 로드리게즈, 제임스 퓨어포이 인기게임 바이오 헤저드 영화화. 레지던트 이블은 같은 스토리를 가진 '둠' 등, 단순한 스토리를 가진 인기 게임 '바이오 헤저드'가 원작으로 무작정 좀비때들과 한바탕 살육전을 벌이는 킬링타임 무비이다.단편의 인기로 끝날줄 알았지만 이후, 시리즈를 이어가며 그 스토리를 확대, 결국 인류 멸망까지 다루고 있다. 최고의 여전사 하면 밀라 요보비치가 떠오르고 그것은 바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있기 때문이다.킬링타임 영화로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몇편까지 이어질지는 아직 모르지만 4편임에도 결코 식지않는 인기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다. ..

구름 속의 산책 (1995),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꿈결같은 멜로 명작.

구름 속의 산책 (1995) A Walk in the Clouds 감독 알폰소 아라우 출연 키아누 리브스 (폴 서튼 역), 아이타나 산체즈-기용 (빅토리아 아라곤 역), 앤소니 퀸 (돈 페드로 아라곤 역), 지안카를로 지아니니 (알베르토 아라곤 역), 안젤리카 아라곤 (마리아 호세 아라곤 역)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한 멜로물중 가장 수작인 '구름속의 산책' 이국적인 멕시코 시골 포도밭 전경과 더불어 겉으로 드러난 로멘스 외에도 가족의 뿌리찾기,가족이란 무엇인가...멜로에서 보여줄수 있는 많은 내용들을 성공적으로 녹여낸 작품이다. 2차 대전의 전쟁 영웅 이기도한 폴 이지만 그는 고아이다.그와 대비해 여주인공은 아주 보수적인 대가족 전통 멕시코 집안의 딸이다.이둘이 엮어내는 로멘스지만 이 사이에서 가족과 뿌리..

리멤버 미 (2010), 로버트 패틴슨 광팬이 아니면 지루함을 참기 힘들다.

리멤버 미 (2010) Remember Me 감독 알렌 쿨터 출연 로버트 패틴슨, 에밀리 드 라빈, 피어스 브로스넌, 크리스 쿠퍼 현재 헐리우드에서 트와일라잇 열풍으로 가장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있는 벼락스타 로버트 패틴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함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누구보다 높은 스타이다. 모든 영화계가 캐스팅 1순위로 눈독들이는 이 벼락스타가 선택한 작품,로멘스?..리멤버 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런어웨이즈'라는 조안제트 무명시절을 다룬 볼품없는 영화를 선택해 실망을 줬다지만 로버트 패틴슨 의 리멤버 미에 비하면 런어웨이즈는 월등한 선택 이었다 라고 하겠다. 현재, 미국에서 로버트 패틴슨 주연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멤버 미' 라는 영화는 로버트 패틴슨의 인기가 사그라들면 영화사..

퓨리 벤젠스 (2010), 브룩 쉴즈, 미의 여신 전설을 확실히 끝내 버리다..

퓨리 벤젠스 (2010) Furry Vengeance 감독 로저 컴블 출연 브랜든 프레이저 (댄 샌더스 역), 브룩 쉴즈 (타미 샌더스 역), 켄 정 (닐 라이먼 역), 안젤라 킨제이 (펠더 역), 롭 리글 (릭스 역) 2010년 나온 코메디 영화 퓨리 벤젠스는 영화 이전에 브룩 쉴즈가 모처럼 브랜든 프레이져와 함께 주연으로 다시 등장, 팬들에겐 브룩쉴즈의 영화계 복귀작으로 관심을 받은 코메디 이다.CG 처리된 동물들의 재주와 더불어 머리 쓸것없고 시원한 코믹 해프닝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슬랩스틱식 코믹물이다. 인간들로 부터 숲을 지키기위한 동물들의 전쟁.. 내용은 단순하다. 숲을 밀고 도시를 건설하려는 계획에 맞서 숲속의 동물들이 일대 군단을 조작해 건설업자들을 몰아낸다는 해프닝 코메디 이다..

13층 (1999), 매트릭스와 함께 나온 가상현실 스릴러 명작.

13층 (1999) Abwärts in die Zukunft The Thirteenth Floor 감독 조셉 러스낵 출연 크레이그 비에르코,아민 뮬러-스탈 ,그레첸 몰,빈센트 도노프리오,데니스 헤이스버트 같은 해 개봉된 키아누 리스브 주연의 '매트릭스' 에 가려 큰 힘을 얻지 못했지만 13층은 가상현실을 다룬 스릴러 로서 매트릭스와 쌍벽을 이룰만한 수작이다. 매트릭스가 액션물이라면 13층은 정통 스릴러 이다.미국과 독일 합작으로 요즘 나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 처럼 층층의 가상현실 개념이 선 보이기도 한다. 아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이 먼저 나온 영화들의 영향을 받았다면 매트릭스 보다는 13층이 훨씬 더 영향을 주었음을 알수 있겠다. 줄거리 잠에서 깨어난 컴퓨터 프로그래머 하논 퓰러..

익스펜더블 (2010), 주연과 조연 까메오 모두가 전설인 영화...

익스펜더블 (2010) The Expendables 감독 실베스터 스탤론 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태덤, 이연걸, 미키 루크 ,돌프 룬드그렌, 2010년 액션 영화에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그야말로 80년대부터 전세계 액션영화계를 흔들어놓은 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것, 개개인당 시리즈가 줄줄줄 나온 스타들이 주연,조연,단역,카메오등으로 한 영화에 모습을 드러낸 믿을수 없는 영화 익스펜더블, 람보로 액션시대를 연 실질적 맏형인 실베스터 스탤론이 제작하고 감독했기에 가능한 캐스팅들이다.비록 한 장면이지만 스탤론과 아놀드 슈왈츠네거 부르스 윌리스가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영화라니.. 주연과 조연, 카메오를 구분하라.. 원래 배우들 모두 한가닥씩 하는 스타들인지라 누가 조연이고 누가 주연..

돌이킬 수 없는 (2002), 영화사에 길이남을 극악한 실험작.

돌이킬 수 없는 (2002) Irréversible Irreversible 감독 가스파 노에 출연 모니카 벨루치, 뱅상 카셀, 알버트 듀퐁텔, 죠 프레스티아 우선, 이 영화 '돌이킬수 없는' 이라는 영화는 국내 극장에서도 개봉된 영화지만 관객을 고문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극악무도한 방식을 선보인 극한의 실험적 영화이다. 영화를 특별히 파고들고 연구하는 분들이 아닌 일반 관객들이라면 이 영화를 여가활용을 위해 선택 하는것은 최악의 선택이 될것이다.아마도 영화 역사상 가장 보기 불편한 실험적 영화가 아닐까 싶다. 칸느 영화제 에서도 상영되자 10 여분만에 관객 상당수가 자리를 떴고 국내 상영할때도 많은 관객들이 영화보기를 포기하고 자리를 떴다. 영화라고 부를수 없다는 평도 대다수이다. 내용이 불편했는가..하..

라스트 에어벤더 (2010), 인도 감독이 만든 살짝 아쉬운 무협 판타지.

라스트 에어벤더 (The Last Airbender, 2010)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노아 링어, 데브 파텔, 잭슨 라스본, 니콜라 펠츠 인도 출신의 감독중 헐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감독으로 평가받는 M, 나이트 샤말란이 더 이상 식스센스를 그에게서 원하지 말라는듯 애니메이션 원작, 블록버스터 판타지 3부작으로 찾아왔다. 이 영화는 현재 방대한 원작을 지닌 영화가 가진 한계로 원작의 팬들과 타이탄과 마찬가지로 2D로 만들어진 것을 3D 로 변환해 3D 관람객들에게 원망을 사고 있는데 그런 비난들 속에서도 수준급의 화려한 판타지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3D 열풍 찬사와 실망 아바타와 요즘 나오는 애니 3D를 보면 그 기술의 놀라움에 진짜로 영화 중간에 손을 뻗어보는 경우도 있다.그 감동을 맛본 ..

피아니스트의 전설(1998), 1900 이 주는 감동..

피아니스트의 전설 (The Legend of 1900, 1998)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 출연 팀 로스, 프룻 테일러 빈스, 멜라니 티에리, 빌 넌 음악 엔니오 모리꼬네. 시네마 천국의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빼놓을수 없는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또 하나의 걸작'피아니스트의 전설' 역시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과 더불어 잊을수 없는 감동을 주는 명작 이다. 이 영화는 1900 년 미국과 유럽을 오가는 크루즈 선상에서 태어나 육지를 한번도 밟지 않은 천재 피아니스트 1900 의 이야기 이다..이탈리어 어가 아닌 영어로 제작되었다. 새로운 기회의 땅 아메리카, 유럽에서 새로운 이주해 오는 많은 희망찬 사람들..영화는 백년의 역사를 지닌 버지니아 호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트럼펫 연주가가 악기를 팔기위해 악기..

프레데터스 (2010), 스토리는 없다.무조건 살아남기 위해 싸워라.

프레데터스 (2010) Predators 님로드 안탈 출연 애드리언 브로디 (로이스 역), 토퍼 그레이스 (에드윈 역), 앨리스 브라가 (이사벨 역), 로렌스 피쉬번 (놀란드 역), 월튼 고긴스 (스탠스 역) 지구 최강의 사나이였던 아놀드 슈왈츠네거도 감당할수 없었던 막강 투명괴물 프레데터가 끈질기게 시리즈를 이어 나간다. 애드리언 브로디를 내세워 새롭게 제작된 프레데터스, 이 영화는 기존의 프레데터와 처음부터 차별화 되는 설정을 하고있다.즉, 프레데터가 지구에 와서 인간 사냥을 하는것이 아니라 지구인들 중에서 그래도 한가닥 싸움좀 한다는 각계의 전사들을 납치해와서 자신들의 사냥터에 풀어놓고 사냥을 즐긴다는 설정이다. 사냥터에 방목된 인간들..살아 남아라.. 그야말로 빠져나갈 방법이 없는 사냥터에 방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