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 416

라모나 & 비저스 (2010),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 '라모나'

라모나 & 비저스 (2010) Ramona and Beezus 엘리자베스 알렌 출연 조이 킹 (라모나 큄비 역), 셀레나 고메즈 (비저스 역), 존 코벳 (로버트 큄비 역), 브리짓 모나한 (도로시 큄비 역), 지니퍼 굿윈 (베아 역) 여성 감독이 만든 뽀송한 가족홈 드라마.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주는 영화 '라모나 앤 비저스',섬세한 여성감독의 장점을 살려 모든 계층에게 만족감을 주는 행복 바이러스 같은 영화다.이 영화는 아이들이 주연으로 주연을 맡은 라모나 역의 조이 킹은 확실하게 차세대 월드스타가 될 재목이라 하겠다.. 국내에도 개봉된 월드 인베이젼에도 아역으로 출연했으며 월드 인베이젼에서 나오는 브리짓 모나한 역시 이 영화에서도 라모나의 어머니 역으로 나온다.. 상상력이 풍부한 라모나는 엉뚱한 상상..

미트 페어런츠3, 제작비 '일억불' 짜리 시트콤

미트 페어런츠 3 (Little Fockers, 2010) 폴 웨이츠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잭 번즈 역), 벤 스틸러 (그레그 퍼커 역), 제시카 알바 (앤디 가르시아 역), 오웬 윌슨 (케빈 롤리 역), 더스틴 호프먼 (버니 퍼커 역) 배우 출연료로만 천문학적 제작비.. 제작비 일억불 짜리 시트콤이 떳다..초 거대 제작비가 투입된 시트콤 '미트 페어런츠3', 무엇 때문일까..한다면 출연진을 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이 영화 제작비가 일억불이 들게된 것은 전적으로 배우들 출연료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배우 '벤 스틸러' 벤 스틸러는 작년 죠니뎁을 제치고 헐리우드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배우로 선정된 배우이다.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배우라고 보면 되겠다..미트 페어런츠 시리즈가 처음 ..

리미트리스 (2011),인간의 한계를 없애주는 꿈의 알약.

리미트리스 (2011) Limitless 닐 버거 출연 브래들리 쿠퍼 (에디 모라 역), 애비 코니쉬 (린디 역), 로버트 드 니로 (칼 반 룬 역), 안나 프리엘, 조니 휘트워스 한계 없음, 약을 먹으면 모든것이 가능해 진다. 현재 북미지역에서 개봉해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 하기도 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리미트리스 영화는 인간의 두뇌 한계가 사라지는..일종의 슈퍼파워를 지니게 만드는 약을 둘러싼 스릴러 이다. 이 약을 얻게되면서 주인공은 평범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슈퍼 두뇌를 활용해 사회적 성공을 이루게 되는데..문제는 이것이 지나치면 부작용이 있다.게다가 약효가 일회성이기 때문에 계속 능력을 유지하려면 계속 약을 먹어 주어야 한다.일종의 마약과도 같은 것이라고도 볼수 있겠다. 영화는 이 막대..

줄리아의 눈 (2010),살려면 보여도 안 보이는척 하라..

줄리아의 눈 (2010) Los ojos de Julia Julia's Eyes 기옘 모랄레스 출연 벨렌 루에다 (훌리아 역), 루이스 호마르 (이삭 역), 파블로 데르키 (이반 역), 프란세스크 오렐라 (디마스 형사 역), 요안 달마우 (크레스풀로 역) 스페인이 만든 걸작 스릴러 장님이 되어가는 여자, 그리고 그녀가 알게되는 연쇄 살인의 실체..스페인이 만든 이 스릴러 영화는 눈이 안보이기 시작하는 주인공을 내세워 여러 제약들을 주입함으로써 멋진 긴박감과 스릴을 만들어 낸다. 이런 영화의 특징대로 등장인물은 몇 되지 않지만 관객들이 그 내막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것이 스릴의 핵심 이라고 봤을때 아주아주 성공적인 연출을 보여주고 있다. 감독이 보여주는 대로 어설프게 추리 한답시고 얘가 범인일까? 아님 얘..

킹스 스피치 (2010), 코믹을 가미하기 힘든 논픽션 고품격 드라마..

킹스 스피치 (2010) The King's Speech 톰 후퍼 출연 콜린 퍼스 (킹 조지 6세 역), 제프리 러시 (라이오넬 역), 헬레나 본햄 카터 (엘리자베스 여왕 역), 가이 피어스 (에드워드 3세 역), 제니퍼 엘 (머들 로그 역) 2011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작품상 수상.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영화라니 일단 잘만든 영화 란것은 의심할 여지 없을테고. 전혀 들어보지도 못햇던 말 더듬이 왕의 감동 실화라니..말 더듬이 왕과 언어 치유사의 우정을 다루는 영화로 소재도 신선하고 콜린 퍼스의 말 더듬이 왕의 연기도 볼만하다. 걸리는 부분이 하나 있다면 실화로서 재미를 위한 극적인 픽션부분을 기대할수 없다는 점..게다가 영국의 왕실과 실제 인물을 다루는 영화이니 만큼 조심 스럽게 각색이 이루어졌..

웨이 백 (2010), 생존 자체가 승리인 가장 처절한 행군..

웨이 백 (2010) The Way Back 피터 위어 출연 짐 스터게스 (야누스 역), 콜린 파렐 (발카 역), 에드 해리스 (미스터 스미스 역), 시얼샤 로넌 (이레나 역), 데잔 안젤로프 가장 처절한 탈영 로드무비.. 걸어서 시베리아의 6500km 사막과 눈보라를 가로질러 인도까지 탈출하는 탈옥범들의 여정을 담은 영화 '웨이백'제목의 웨이백은 우리말로 대략 '지나온 길' 정도로 해석하면 무리가 없을듯 하다. 이 영화는 픽션이 아니므로 드라마적으로 극적인 구도가 거의 없다. 실화라는 것이 유일하게 이 영화가 가진 약점이자 힘이 되겠다. 관객들이 실제 있었던 이들의 고난어린 행군을 따라 다니며 지켜보는 논픽션 로드무비이다.. 1940년, 역사상 최악의 시베리아 강제 노동수용소라 불리는 `캠프105`! ..

마이클 잭슨의 '고스트' (Ghosts, 1997),전설속의 뮤비영화..

고스트 (Ghosts, 1997) 감독 스탠 윈스턴 출연 마이클 잭슨, 레이 필립 산토스, 헤더 엘러스, 팻 데이드 신곡 홍보 위해 영화를 만들다.! 천하의 마이클 잭슨만이 할수 있었던 시도, 그야말로 나는 새도 떨어트릴 만큼 인기를 구가하던 전성기 때의 마이클 잭슨은 자신의 신곡을 소개하기 위해 뮤직 비디오가 아닌 아예 40분짜리 판타지 영화를 만들어 버린다.. 스릴러 이후 공포 판타지를 보다 극대화 해서 만들어진 유령들...이것은 단순 뮤직 비디오가 아닌 스토리가 있는 단편 영화로 DVD 로 발매, 마이클 잭슨 팬들 사이에서는 전설로 남아있는 판타지 영화이기도 하다.. 스토리는 매우 심플하다. 프랑켄 슈타인 처럼 고성에 살고있는 마이클 잭슨이 마을 어린이들에게 공포를 주고 있다며 마을 주민들이 단체로..

히어애프터 (2010), 감독이 궁금한 '사후 세상', 관객은 어쩌라고.

히어애프터 (2010) Hereafter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맷 데이먼 (조지 역), 세실 드 프랑스 (마리 역), 조지 맥라렌 (마커스 / 제이슨 역), 프랭키 맥라렌 (마커스 / 제이슨 역), 마스 켈러 죽음 이후가 궁금할 나이가 된 감독 크린트 이스트우드.. 크린트 이스트우드는 그야말로 한시절 헐리우드의 최고 액션 아이콘 으로서 최정상을 누린 젊은 시절을 비롯, 말년에는 감독으로..그야말로 최고의 화려한 인생을 살아온 인물이다.. 그가 말년에 죽음이후의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 하는것은 당연 하겠지만..이것은 영화다. 감독이 궁금해 하는것을 보여 주기만 하고 관객도 만족 시켜야 되는 의무를 살짝 저버린듯한 느낌의 영화가 바로 '히어에프터' 이다.. 죽음 이후에 뭐가 있을까..감독도 궁금..

레드 라이딩 후드, 미스테리 스릴러, 장르를 속이지마!

레드 라이딩 후드 (2011) Red Riding Hood 캐서린 하드윅 출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발레리 역), 게리 올드만 (솔로몬 역), 빌리 버크 (세제르 역), 실로 페르난데즈 (피터 역), 맥스 아이언스 (헨리 역) 판타지, 로멘스 멜로라고 트와일라잇과 연계된 홍보..그러나.. 잔혹 동화라고 하는' 레드 라이딩 후드' 이 영화는 그냥 딱 쏟아져 나오는 종류의 미스테리 스릴러 장르 영화 이다.. 늑대인간 이라는 소재만 제외하면 판타지라고 할것도 없고, 로멘스 역시 그다지 부각되는것 없기에 여 주인공의 심리를 다루는 전형적인 미스테리 공포 스릴러 라고 하는편이 좋겠다..그러나 트와일라잇 1편을 감독한 감독이 만들었단점과 늑대인간이 나온다는 점 때문에 판타지 멜로로 장르를 둔갑해 홍보하는 바람에 기대..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1994),동화같은 로또당첨 나누기.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1994) It Could Happen To You 앤드류 버그먼 출연 브리짓 폰다 (이본느 역), 니콜라스 케이지 (찰리 역), 로지 페레즈 (뮤리엘 랭 역), 웬델 피어스 (보 윌리엄스 역), 아이작 헤이즈 (듀프리 역) 모르는 사람과 1등 로또 당첨금을 반으로 나눈다? 실제 있었던 훈훈한 사연을 베이직으로 영화적 허구를 섞어만든 동화같은 로또당첨 로멘스, 당신에게 일어날수 있는일..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한 이 로멘스 영화는 전혀 모르는 식당 종업원에게 마을 경찰관(니콜라스 케이지)가 팁이 없어 팁을 못주게 되자 복권 당첨되면 반을 주겠다고 장난처럼 약속을 하게되고 실제 복권이 당첨되자 약속은 약속이다..라며 4백만불을 반으로 나눈다..는 동화같은 스토리이다...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