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 416

인 마이 슬립 (2010),나는 내가 지난밤에 한일을 모른다.

인 마이 슬립 (2010) In My Sleep 알렌 울프 출연 필립 윈체스터 (마커스 역), 레이시 샤베르 (베키 역), 팀 드라슬 (저스틴 역), 아비가일 스펜서 (그웬 역), 베스 그랜트 (이블린 역) 몽유병 환자를 소재로 한 스릴러.. 자기자신이 살인자가 아닐까..자기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몽유병 환자를 소재로 한 웰 메이드 스릴러 인마이 슬립..혹시 내가 살인을?? 영화속에서 살인마가 등장하는 것이 아닌 자기가 살인마 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 이다. 잡아야 되는 범인은 외부가 아니라 바로 자기가 기억하지 못하는 또 다른 자신의 기억이다.. 내가 잠든 사이 나는 내가 한 일을 모른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전혀 모르는 장소에서 잠을 깨는 마커스 그는 자신이 잠든 ..

아이 엠 슬레이브 (2010), 영국에 실존하는 흑인노예들.

아이 엠 슬레이브 (2010) I Am Slave 가브리엘 레인지 출연 운미 모사쿠 (말리아 역), 이삭 드 번콜 (바흐 역), 루브나 아자발, 이갈 나오르 (사이드 역), 히암 압바스 흑인 노예 제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국이 남북전쟁을 겪고 링컨이라는 대통령이 흑인 노예를 해방시켜 미국을 비롯, 지금의 선진유럽 국가들은 비록 인종차별은 있을지언정 노예제도는 폐지된것으로 알고 있다..하지만..아직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노예로 팔려 다니는 흑인들이 있다.그것도 바로 영국에서..이 충격적인 내용의 영화는 실제 수단에서 노예로 팔려 영국에서 노예 생활을 경험한 한 흑인 소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현재 영국에만 5천명 이상의 흑인 노예들이 실존하고 있다고 증언하는 영화.. 현대 사회에서 아직도 이..

유어 하이니스 (2011),특급 배우들이 출연하는 B급 저질코믹.

유어 하이니스 (2011) Your Highness 데이빗 고든 그린 출연 대니 맥브라이드 (타데우스 역), 제임스 프랭코 (파비어스 역), 나탈리 포트만 (이자벨 역), 조이 데이셔넬 (벨라도나 역), 라스무스 하디커 특급 배우들이 출연하는 저질 B 급 코메디 DVD 영화같은 포스터와 내용, 영화만 보자면 그냥 흘려 지나 가는 전형적인 B급 판타지 처럼 보이는데..일단, 이 영화 출연진들을 보면 헉 소리 난다..제임스 프랭코도 그렇지만 조이 데이셔넬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탈리 포트만이 중세시대 여전사로 등장한다.. 현재 최고의 배우들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코믹 판타지인 셈인데.. 내용은 DVD 용으로나 제작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저질 화장실 코메디 이다. 한 마디로 B 급 DVD 영화를 즐겨보는 성인..

페이스 인 더 크라우드 (2011),착시 증상에 사라진 여전사..

페이스 인 더 크라우드 (2011) Faces in the Crowd 줄리앙 마냐 출연 밀라 요보비치 (안나 마샹 역), 사라 웨인 칼리즈 (프란신 역), 마이클 쉥크스 (브라이스 역), 줄리언 맥마흔 (커레스트 역), 샌드린 홀트 (니나 #6 역) 더 이상의 여전사는 없다..밀라 요보비치의 중년 변신작.. 영화사 최고의 여전사로 한 시대를 풍미한 밀라 요보비치가 나이를 어쩔수 없는지 드디어 한풀 꺽이고 궤도를 달리한다..근래 영화들에서 점점 여전사 이미지를 벗어 제끼더니 직접 제작자로 나선 이 영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연쇄 살인마에 도망 다니는 애처로운 아줌마 역을 맡았다.. 게다가 눈의 착시 현상이라는 괘상한 증상의 핸디캡 까지 지닌채 필사적으로 살인범의 시야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스릴러 영화다..

콜롬비아나 (2011),아바타 분장벗은 그녀의 섹시액션..

콜롬비아나 (2011) Colombiana 올리비에 메가톤 출연 조 샐다나 (카탈리아 역), 마이클 바탄 (대니 역), 조르디 몰라 (마르코 역), 클리프 커티스 (에밀리오 역), 아만들라 스텐버그 (어린 카탈리아 역) 아바타로 관심집중 받은 조 살디나..제대로 된 주연작.. 영화사에 위대한 이정표를 그리고 최대 흥행기록을 세운 아바타의 그녀..조이 살디나..CG 속에 감춰진 본 모습을 보고싶은 관객들의 관심으로 그녀는 뒤늦게 최고의 전성기 시대를 맞게 되었는데..아바타 이후로 밀려드는 작품들 중에서 단독주연으로 두각을 보인 작품은 이 작품이 처음인것 같다. '안젤리나 졸리'가 맡아야 될것 같은 '솔트' 같은 여전사를 그녀가 맡았다..지금의 인기가 아바타에 의한 거품일지 앞으로 진짜 대스타로 우뚝서게 될..

파퍼씨네 펭귄들 (2011),뉴욕 아파트에서 펭귄을 키우는법.

파퍼씨네 펭귄들 (2011) Mr. Popper's Penguins 마크 워터스 출연 짐 캐리 (톰 포퍼 역), 칼라 구기노 (아만다 역), 매들린 캐롤 (제이니 포퍼 역), 안젤라 랜스베리 (밴 건디 부인 역), 오펠리아 로비본드 뉴욕 한복판에 등장한 펭귄.. 짐 캐리도 이제 다소 나이 먹엇음을 보여주며 모처럼 등장한 가족 코메디. 도저히 가능할것 같지 않은 뉴욕 아파트에서 펭귄을 키우며 가족간의 사랑을 되찾고 일에도 성공하게 된다는 전형적인 해피엔딩 디즈니 영화라 해도 무방한 가족 영화이다..무엇보다 CG 로 그린 펭귄의 재롱들에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영화같다. 처음 냉동된채 배달되온 펭귄이 살아 움직이면서 판타지 영화인줄 알고 보게되지만 이내 마법이 등장하는 판타지가 아닌 가족 코메디라는것을 알..

그을린 사랑 (2010),기억을 지우고 싶은 끔찍한 비밀..

그을린 사랑 (2010) Incendies 드니 빌뇌브 출연 루브나 아자발 (나왈 마르완 역), 멜리사 데소르모-풀랭 (잔느 마르완 역), 막심 고데트 (시몬 마르완 역), 레미 기라드 (공증인 장 르벨 역), 압델가포르 엘라지즈 (아부 타렉 역) 비밀을 풀기전엔 절대 안락을 취하지 않겠다.. '그을린 사랑' 의 그을린이 어떻게 정해진 제목인지는 모르나 이 영화는 캐나다 출신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로 베니스영화제 '베니스 데이즈' 부문 최우수작품상, 토론토영화제 최우수캐나다영화상 등 각종 영화상을 휩쓸며 2011년 아카데미 최우수외국어영화상에도 노미네이트되었다. 상당히 요란한 홍보 문구들을 접하고 호기심이 일지 않을수 없겠다..두시간이 넘는 런닝타임 내내 낮선 레바논 전쟁의 배경속에서 이질감을 느끼며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엑스맨 시리즈의 핵심이자 모든것.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X-Men: First Class 감독 매튜 본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엑스맨 시리즈 태생의 비밀을 파헤친다. 시리즈를 이어가며 개별 캐릭터인 '울버린' 등을 주연으로 내세우며 새로운 길을 모색했던 엑스맨 시리즈 역시도 과거 엑스맨이 어떻게 탄생되게 되는지.. 태초의 비기닝으로 다시 돌아왔다.관람 한지가 몇달 지나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엑스맨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재미있게 봤던것 같다. 기존의 엑스맨에서 대장 이었던 대머리 휠체어 박사가 이때는 젊은 천재로 엑스맨 집단을 창설하는 과학자로 주인공이나 다름없다..바로 원티드등에서 액션을 선보인 제임스 맥어보이가 프로페서 X 를 연기한다.. 엑스맨 그룹을 창설하는 리더 젊은 프로페서 X 엑스맨 시리즈에..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2011),인간을 지배한 원숭이 영웅 '시저'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2011)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루퍼트 와이어트 출연 제임스 프랭코 (윌 로드맨 역), 프리다 핀토 (캐롤라인 역), 앤디 서키스 (시저 역), 브라이언 콕스 (랜던 역), 톰 펠톤 (도지 역) 혹성탈출 비기닝, 그 역사적인 현장.. 히트한 시리즈를 아예 처음으로 되돌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것이 요즘의 영화 시리즈 추세이다..배트맨 비긴즈를 시작으로 터미네이터 가 그리하였고 스타트랙이 그리하더니 엑스맨도 처음으로 되돌아 가고..원숭이가 지구를 점령, 인간들을 짐승취급 하는 충격적인 미래를 그려 SF 영화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혹성탈출 영화 역시도 더 이상의 진로를 찾지 못한채 팀버튼의 리메이크로 다시 회귀하더니 그것 마저도 별다른 재미를 보지..

인터스테이트(2002), 소원을 이루어 주는 고약한 요정..

인터스테이트 (Interstate 60, 2002) 감독 밥 게일 출연 제임스 마스던, 켄 크레이머, 매튜 에디슨, 폴 브로그린 어떤 방식이던 소원은 들어주는 레플리콘의 아들.. 유명 배우들이 처음부터 주루룩 나와주는 미스테리 판타지 영화,이 영화에서 게리 올드만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지니' 와 같은 존재로 아일랜드의 전설적 캐릭터 레플리콘의 아들인데 그 캐릭터가 상당히 독창 스럽다. 그렇다고 대놓고 소원을 들어주고 영혼을 끌고 간다는 악마적 존재는 아니지만 어쨌든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깔끔하지 않게 소원을 들어준다.. 미래에 대한 해답을 원하는 주인공의 로드무비.. 이 영화는 일종의 로드무비 이다..인터스테이트는 고속도로 이며 주인공이 이상형의 여자를 만나기 위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도로에 접어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