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 416

리버월드 (2010),죽음 뒤에 가는 사후세계, 전쟁 모험극.

리버월드 (2010) Riverworld 스튜어트 길라드 출연 알란 커밍 (주다스 카레타커 역), 타모흐 페니켓 (맷 엘먼 역), 로라 밴더부트 (제시 마찰란 역), 마크 데클린 (샘 클레멘스 역), 피터 윙필드 (리차드 버튼 역) 미 드라마 '로스트'를 연상 시키는 사후세계 모험극.. 전세계 팬들을 가진 SF 소설 '리버월드' 를 원작으로 SYFY 에서 만든 TV 용 영화이다.총 런닝 타임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3시간 가량 된다. 사후세계라고 하지만 판타지 적인 요소는 거의 없으며 실제 무인도에 표류된 미 드라마 로스트와 같은 분위기의 세계로 이승과 저승의 중간계이다.. 전쟁 리포터인 매트는 싱가포르에서 여자친구인 제씨에게 청혼을 하려고 마음 먹은순간 여자 자폭 테러단에 의해 둘다 죽게된다.. 그후,..

SF멜로 '솔라리스'(2002), 기억이 현실로 찾아 온다면..

솔라리스 (2002) Solaris 스티븐 소더버그 출연 조지 클루니 (크리스 켈빈 역), 나타샤 맥켈혼 (레야 역), 바이올라 데이비스 (고든 역), 제레미 데이비즈 (스노우 역), 울리히 터커 (지바리안 역) 죽은 아내의 기억, 우주에서 현실로 찾아오는 아내.. 인간이 알지 못하는 우주에서는 어떤일이 발생해도 인간의 과학으로는 풀지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정체도 모르고 원인도 모르지만 느닷없이 찾아오는 비지터..자기자신의 기억속에서 복제되는 존재..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에 참여한 저예산 SF 솔라리스는 이런 단순한 설정을 가진 드라마로 전체적으로 '더문' 과 같이 등장인물 몇명이 우주 스페이스 선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는 초현실 드라마이다.. 죽은 아내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정신과 의사 ..

고스트 타운 (2008), 미국에서 먼저 유행한 '헬로우 고스트'

고스트 타운 (2008) 데이빗 코엡 출연 릭키 제바이스 (버트램 핀커스 D.D.S. 역), 테아 레오니 (그웬 역), 그렉 키니어 (프랭크 헐리히 역), 빌 켐벨 (리차드 역), 크리스튼 위그 (외과의사 역) 유령들과 인간들의 중간 대리인 남자.. 수술도중 사고로 잠시 죽었다 깨어난 주인공, 그때부터 유령들과 소통 하는 능력을 지니게 되는데..자신들을 알아보는 유령들이 달려들고 유령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미친척 유령들 말을 주장 한다는 이야기..사실 이런 이야기의 영화 드라마는 넘치고 넘칠만큼 널렸다..고스트 위스퍼러 라는 장기 미 드라마가 있고 같은 소재의 헐리웃 코메디도 상당수 되며 한국영화 차태현주연의 '헬로우 고스트'도 같은 소재다.. 이 영화가 다른 같은 소재 영화들과 차별화를 둘만한 요소..

트랜스포머 3(2011),재앙을 다룬 재앙 같은 영화..

트랜스포머 3 (Transformers: Dark of the Moon, 2011) 마이클 베이 출연 샤이아 라보프 (샘 윗위키 역), 로지 헌팅턴-휘틀리 (칼리 스펜서 역), 패트릭 뎀시 (딜런 굴드 역), 조쉬 더하멜 (레녹스 중령 역), 타이레스 깁슨 (로버트 엡스 역) 한없이 늘어지는 152분 .. 트랜스포머 3는 보러 가자고 부추긴 내가 같이간 동행에게 상당히 미안해진 영화였다고 말할수 있다..일단,그다지 특출나지 않은 3D 영상으로 두시간 반을 끌고 가는데 몰입 자체가 힘들 정도로 구성이 엉성하면서 억지적 요소들이 이어진다..한시간 반이면 딱 좋았을것을 몰입이 안되는 스토리로 두시간 반을 지리하게 이어가다 보니 중간에 지쳐 극장을 나서고 싶은 맘만 계속 들었다..아니나 다를까 ..동행한 친구는..

벤허 (2010), 전설적 명작 '벤허' 다섯번째 리메이크

벤허 (2010) Benhur 감독 Steve Shill 출연 Joseph Morgan, Stephen Campbell Moore, Emily VanCamp, Kristin Kreuk. 50년만에 다시 제작된 대작 '벤허' Lew Wallace 가 1880년도 쓴 전세계 베스트 셀러 소설 Ben-Hur: A Tale of the Christ 는 백년이 넘게 계속 영화화 되고 있지만 그 스케일이 워낙 방대해 쉽게 제작할 엄두를 내기 쉬운 영화가 아니다..찰톤 헤스톤이 주연한 1959년도작 벤허는 영화사 최고의 명작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그해 아카데미 11개 부문을 휩쓴 이 영화 벤허의 시사회에서 감독 윌리엄 와일러는 '오 신이여 진짜 이 영화를 제가 만들었습니까...'기도하며 감동 했다고 전해진다..이 ..

위대한 광시곡.'퐁네프의 연인들'(1991).

퐁네프의 연인들 (1991) The Lovers On The Bridge,Les Amants Du Pont-Neuf 감독 : 레오 까락스 배우 : 줄리엣 비노쉬, 드니 라방 감독 배우 제작자 모두가 미친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 영화사에서 '퐁네프의 연인들'과 같은 위대한 예술적인 광시곡을 두번 만나기는 결코 쉽지않다.레오 카락스란 프랑스의 천재 감독이 만든 이 무모한 영화는 제작비를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작품의 완성도에 올인하는 미친듯한 연출로 인해 제작자가 두명이나 파산하게 됐으며 처절한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는 전세계 영화계를 거대한 충격에 빠지게 만든다..당시 전 세계 영화계에 던진 거대한 충격은 관객중 한명인 나에게도 마찬가지로 다가왔으며 20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뇌리속에 그 충격적인 감동의 ..

베로니카, -이중생활과 상관없이- 죽기로 결심하다.(2009)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2009) Veronika Decides to Die 에밀리 영 출연 사라 미셸 겔러 (베로니카 역), 조나단 터커 (에드워드 역), 에리카 크리스텐슨 (클레어 역), 플로렌시아 로자노 (톰슨 박사 역), 레나 오웬 (조세핀 간호사 역) 전혀 다른 베로니카.. 베로니카란 이름이 무슨 의미가 있길래 영화 제목,소설제목에 베로니카란 이름을 전면에 내세우는 걸까..'베로니카의 이중생활' 후편인줄 착각한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이 둘은 전혀 상관없는 그냥 베로니카의 모모모 영화들이다..주인공 이름이 베로니카 이고 제목에 주인공 이름을 그냥 넣은것..아마도 이 두영화를 모르는 분들은 나처럼 둘이 시리즈인줄 착각하는 분들 꽤나 되겠다. 이 영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는 '베로니..

프리스트 (2011), 한국 만화의 헐리우드 킬링타임 액션..

프리스트 (2011) Priest 스콧 찰스 스튜어트 출연 폴 베타니 (프리스트 역), 매기 큐 (프리스티스 역), 칼 어번 (블랙 햇 역), 캠 지갠뎃 (힉스 역), 릴리 콜린스 (루시 역) 한국 만화 원작, 헐리우드 제작..그 첫번째 기념비적 작품. 프리스트 영화는 알다시피 한국의 만화가 원작이다.한국의 만화가 헐리우드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한국 사람들에게는 의의를 찾을수 있는 작품이다.영화는 걸작도 아니고 망작도 아닌 전형적인 평범한 킬링타임 오락물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유명한 원작이 있는경우 각색이 이루어 지고 나면 좋던싫든 방대한 원작 태생을 압축한 영화가 지닌 한계를 지니게 된다..장점도 되지만 단점도 된다.개인적으로는 원작 만화를 못 봤으므로 이 영화가 각색이 ..

타운 (2010), 범죄자의 사랑,액션을 가장한 범죄 드라마.

타운 (2010) The Town 벤 애플렉 출연 벤 애플렉 (더그 역), 존 햄 (아담 역), 레베카 홀 (클레어 역), 블레이크 라이블리 (크리스타 역), 제레미 레너 (젬 역) 액션이냐 멜로 드라마냐..그것이 애매한.. 벤 에플렉이 주연과 감독을 겸한 이 영화 '타운'은 마치 엄청난 액션을 선보이는 영화처럼 홍보되었다.하지만, 이 영화는 액션 장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범인과 인질간에 사랑하게 된다는 멜로 영화이다.액션 영화를 보고싶어 이 영화를 선택한 관객들 대부분 상당히 지루함에 포스터와 홍보에 낚였다는 감정을 느낄만 하다.개봉 당시에 봤지만 보고나서 상당히 허탈해 기록을 미뤄뒀던 영화중 하나이다.흥행은 어떻게 됐는지.. 액션, 물론 나와 주지만 다른 헐리우드 액션 영화들에 비해 상당히 초..

재키 찬 마이스턴트 (1999),성룡 스턴트의 모든 비밀을 공개한다.

Jackie Chan: My Stunts (Video 1999) Directed by Jackie Chan. With Jackie Chan, Ken Lo, Bradley James Allan, Anthony Carpio. 성룡 액션 스턴트 촬영의 모든 비밀을 기록한다. 성룡의 여러 다큐멘터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뉴 라인 시네마가 만든 이 다큐멘터리는 조금 독특하다..바로 성룡의 액션이 어떻게 촬영돼는지를 기록한 영화이기 때문..성룡의 역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보다 관객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액션촬영부분만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성룡은 직접 출연해 친절하게 자신이 행했던 스턴트 액션들을 재현해 보이기도 하며 슬로우로 천천히 설명해 주고 어떤 시스템을 통해 그런 액션과 촬영을 하는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