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2012) 감독 우민호 출연 김명민 (김과장 역), 유해진 (최부장 역), 염정아 (강대리 역), 변희봉 (윤고문 역) 두가지 장르를 이어 붙이면? 인도영화들이 대부분 장르자체가 없이 코믹 로멘스 액션 뮤지컬을 정신없이 섞지만 한국관객 대부분 헐리우드 방식의 특정 장르에 익숙해져 있다. 갑자기 장르가 변경 되는듯 하면 조금 당황 해 한다. 우리나라 영화들중 코믹에서 갑자기 장르변경을 하는 한국만의 장르(?)가 있는데 그건 바로 북한과 연계된 소재의 코메디들이다. 대부분의 북한 소재 영화들은 코믹으로 나가다 정통 드라마로 아아아 심각하게 회귀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 영화도 어김없다. 2010년에도 이런 반공 영화들이 코메디라고 위장하고 줄줄 나와 짜증 났었는데..중반부로 넘어가면서 마치 본 시리즈 ..